물론 평소에도 장난심하고 약간 깝죽(?)대는 성격인거 알아. 타오한테 장난 많이치는것도 알고. 손터는것도 물론 장난친다고 한 행동일수도있지만 남보기엔 안좋게 보일수 있는거지. 물론 타오도 그냥 장난으로 받아넘기는거같지만 기분이 좋진않겠지. 적어도 영상 찍히고있고 공적인자리인데 타오 잘챙겨준적도 많지만 그래도 남들다보는자리에서 오해할만한 행동은 안했으면하는거지. 좀더 자기가 지금어떤자리에 서있고 주변 의식을 했었으면 좋았달까. 준면이가 중국말 잘 못하고 마이크넘기니까 형~중국에서 뭣도아니네요~라고 말한것도 친한 형이니까 사적인 입장에선 좀 깝죽대도 받아넘길수있어. 하지만 그걸 남들이 들으면 얘뭐야? 위아래도없나? 이런 오해를살수있는거지. 공적인 자리란게 그런거잖아. 싫어도 아닌척해야하고 말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야하는. 물론 지금까지 쌓였던 안좋은인식때문에 더 그렇게 보일수도있는거고.
그니까 결론은 공과사를 잘 구분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행동했던게 문제라고 봄. 솔직히 나는 이게 그리 죽을죄는 아니라고 생각해. 단 자신이 어느위치인지 인식을 못했다는게 문제였다고 생각함. 난 백현일 옹호하는 입장도아니고 까는입장도 아니야. 분명 잘못한 일이지만 무작정 죽일듯이 깔 일도 아니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