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을까봐 아무한테도 말 안했는데 연극영화과 가고싶다 .. 나처럼 배우가 꿈인애들은 벌써부터 연기학원 다니고 그럴텐데.... 벌써 고등학생 인데 2년동안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ㅠㅠ 진짜 배우가 되고싶은데 ------------------------------------------------------------------------------ 응원해주신거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자고 일어났더니 베플이 되있네요 .. 신기해요 .. 저는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고 2년전부터 하지원언니를 좋아했는데 우연히 하지원 언니 책을 읽고 그때부터 점점 시작된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직업을 가지면 편할것 같긴한데 연기를 하면 진짜 행복하게 살수 있을 것 같고 다른 직업을 갖고 살면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아서요 ㅜㅜ 저는 스타가 되고 싶거나 그런 욕심보다는 그냥 .. 드라마보는 것과 책 읽는 걸 좋아하는데 그 드라마나 책속 역할로 살고 싶은 욕심인것 같아요 근데 배우가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직업이고 부모님께서 안정적인 직업을 갖는걸 바라고 계시는것 같아서 ㅜㅜㅜ 제가 외동딸이라 나중에 저희집은 저 혼자 돈을 벌어야 해서 더 고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