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신입생 여자사람입니다..
어제 고등학교를 배정받았고, 신입생들 톡방을 만들었나본데 200명이 넘는 인원들이 조잘조잘하더라구요..
어떤 친구들인지 궁금해 한명 한명 프로필사진을 눌러보았는데...
하나같이 화장이....와우,, 그리고이뻐요ㅠㅠㅠㅠ 늘씬하구ㅠㅠㅠㅠㅠ
솔직히 저는 화장이라고는 틴트나 비비밖에 모르고 (가지고있는비비는 샘플,,,ㅎ)이것도 귀찮아서? 잘 바르지를 않아요..
거의 민낯으로 중학교 생활을 마쳤는데...
이 친구들은 하나같이 다 화장을 아이라인에 쉐도우에 마스카라에 어우 장난아니더라구요...
말씀드렸다시피 전 화장과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쁘지도 않구요ㅠㅠㅠ 자기 셀카를 프로필사진으로 할만한 그런 배짱이 못됩니다저는,,,
그리고 낯가림도 좀 있고,,,,
고등학교 생활이 너무 걱정되요,,, 중학교에서 같이 올라온애중에 친한애가 정말 없거든요.. 다 떨어져서ㅠㅠㅠㅠ
막 화장안하고 다니면 따당하나요??
혹시 몸이 퉁퉁해도 따당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165에 60키로ㅠㅠㅠㅠㅠㅠ)
제가 낯가림은 조금 심해도 친해지면 개드립도치고 좀 웃긴앤데....
아 저 너무 걱정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