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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잘못된 인연인것같습니다

ㄱㅆ |2015.01.18 04:26
조회 149 |추천 0

안녕하세요 예비고등학생입니다 참다참다글올려봐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제목대로 저는 엄마와 잘못된인연인것같아요 정확히 말하면
엄마랑 너무안맞다고 해야할까요 좀 긴글이 될것같아요 하소연한다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저희엄마성격은 지적당하는걸싫어하시고 잘난척이 좀 있으시고 약간 이기주의성향이 있어요 그래서 어쩌면 카리스마? 때론 무섭기도하구요
저희집은 엄마,남동생 그리고 아빠,저 이렇게 주로 같이 편?그렇게 있는데
남동생이 엄마를 무척좋아해서 안되는일은 무조건아빠탓을 하고 엄마도 아빠께 잔소리?그런게 좀 심하세요 그래서 항상 두분대화할때마다 불안?하다 해야하나좀그렇고 그래서 아빠편을 주로 들면 항상 엄마랑 얘기하다 마지막엔 음~그래 넌 아빠편이니까 이러면서 비꼬는식으로끝나요 제가 왜비꼬냐고하면 비꼬는게아니라고 말하면서 말대꾸하지말래요.. 그리고 제가 엄마랑얘기할때 비교같은걸자꾸하시면 하지말라하면 너도 이런점은 고쳐야된다하면서 너도 고쳐야되는데 왜나만 지적하냐,또는 무시하세요 그래서 엄마한테 이런점으로 진지하게 대화를 하면 나름의 이유를 대시면서 이건이래서이렇다~하시는데 악간찝찝하고그래요 항상 받아치시고 제잘못도 모르고 남의잘못만 지적하는애?같이 되버려서 이런대화를 쉽사리 걸기가어려운게사실이구요
그냥 제얘기를 듣기만해보라고하고 저도 나름의 이유를 대보기도하지만 번번히 대화가 좋게안풀려요 그래서 항상 그때 서운한게있더라도 마음에 담아놓고 꾹꾹눌러담다가 터지면 또 비교당하고 그러면 또 쌓이고..이런반복이예요 솔직히 말하면 전 나중에 엄마같은 사람이 되고싶지도않아요..
엄마가 기분좋을때,나쁠때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셔서 엄마가 너무좋지만 너무싫어요 음..이해하기어려우실라나ㅜㅜ하여튼 혼란스러워요
제말을 들어줬으면 좋겠고 이해해줬으면 좋겠는데..그래서 속마음을 항상 꼭꼭가둬두고 약간 우울증같은것도 온것같아요 친구랑놀땐 재밌다가 집에오는순간 우울하고 집에있기싫고 맘편히 얘기할친구하나없는게 너무속상해요 그래서 온라인에 더집착하게되고.. 솔직히 인터넷에 글싸지르고 위로해달라는게 이해안됬는데 이제이해가되는것같아요 도저히 찾고찾고찾아도 얘기할곳이없어서 인터넷에서라도 위로받고싶어하는게
전에도 힘들다고 글올렸었는데 힘내라는말한마디에 펑펑울었어요ㅋㅋ
사는게힘들어요 그냥 죽고싶을때도 많은데 그런용기가 없다는것도 짜증나고 자존감도 없어서 짜증나요 난 하찮은사람이 아닌데 자꾸 하찮다느껴지고ㅋㅋㅋ공부도못하고 잘하는거하나없고 혼자새벽에 또 감성팔이하네요 휴 울면서 쓰느라 횡설수설했어도 이해부탁드려요
하여튼 제말ㅇ읩 본론은
엄마랑 친하게지내고싶고 비밀털어놓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자작이라생각해도 조언부탁드려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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