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개월 딸가진 직장맘이에요~ 대학병원 3교대 간호사(올햐 9년차네요) ....
지금도 나이트 근무중..ㅠㅠ
15개월 육아휴직 마치고 복직했고, 이후에는 차로 2시간 거리 시댁에서 아이 봐주고 계세요.
용돈은 100~120만원씩 드려요 (9시~5시 어린이집)
2주에 한번정도 평균 가서 보고 오거나 시부모님에 애 델고 오시거나 해요.
근데 요즘들어 부쩍 할머니만 찾는거 같고, 저랑 애착이 떨어지는 거 같아 걱정이네요.
언젠가 데리고 와야 하는건 알고 있는데
저는 3교대를 하고, 남편도 7시 전에 출근하는 사람이라 아주머니를 구하는것도 쉽지 않을 것 같고 (아직 구하려고 시도 해보진 않았어요ㅠ.ㅠ)
막상 데리고 오면 저도 너무 힘들것 같고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겠어요.
맨날 딸 보고 싶어 핸드폰 동영상만 돌려보네요.
힘들더라도 데려와서 제가 끼고 키우는게 맞는거겠죠?
조언 좀 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