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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옆엑 마지막 화

::우옆엑 마지막 화::
김여주는 END라는 단어를 메모장에 써넣고 눈을 감았다.
비록 상상이지만 너무 즐거운 썰이었다.
나 썰 쓰는 거에 소질 있나봐.
그런 생각을 하며 여주는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그녀 나이 70.
그녀는 유언 대신 우.옆.엑 이라는 썰을 남겨둔 채 그대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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