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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는 하는데 안맞아서 이별한 경우 있으신가요

a |2015.01.18 21:23
조회 62,690 |추천 14

27세ㅐ 여성입니다

 

남자친구와 만난지 10개월정도 되가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냥 서로 잘 안맞는것 같습니다..

 

다툴때마다 서로 맞추자고하고 남자친구도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저도, 남자친구도 같은 문제로 자꾸 다투게 됩니다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좋아하지만 놓아줘야할까?

 

이런얘기도 다툴때 나오기도 합니다

 

근데 막상 헤어지기는 겁이 납니다.. 좋아하니까요

 

전 사귀던 초반에도 이곳에 똑같은 내용의 글을 적고 있었습니다

 

내가쓴글을 보니..ㅎㅎ전에도 이와 비슷한 글을 올렸더군요..

 

남자친구가 노력하고 있다는거 너무 잘 알고 있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노력하는게 보이니까요

 

어느순간부터는 남자친구도 지쳐보이는것같구

 

그런 모습이 느껴지면 서운한게 있더라두 내가 여기서 뭐라고 하면 싸우겠지 생각도

 

듭니다

 

남자친구는 저를 만나면 눈치가 보인다구 합니다

 

그 말을 듣고 나니 제가 너무 안좋은 사람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좋아하는데 헤어진다? 너무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정말 너무 힘들고 맨날울고.. 내 모습이 너무 싫고..

 

나는 관심을 바라면서 자꾸 닥달하고 긁는것같고 이런 제모습이 싫고 한심합니다

 

이럴때 이별하면 후회하나요?

 

이런 경험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추천수14
반대수1
베플ㅇㅇ|2015.01.19 15:31
예전에 사귀던 남친이있었음 너무좋아했음 일년을 넘게사겼음 근데 안맞은게 연애방식이라해야되나? 연애가치관이라해야되나? 아무튼 안맞았음 더럽게 안맞았음 그래서 내가 맞춰가려고 했는데 나만 지쳐가는거 같았음 그래서 정말 고심끝에 헤어지자했는데 전에 남친이 다시한번만 기회달라고 달라지겠다고 잘하겠다고 그래서 한 일주일동안 고민하다가 다시 사겼음 다시사귀고 초반에는 괜찮았음 그러다 다시 돌라옴 달라질거라생각하고 기다리다기다리다 또 지쳐서 헤어지자했음 헤어지고 정말 너무너무 힘들꺼라생각했지만 그냥 내생활하며 살다보니깐 좋은사람 나타나더라 너무 헤어지는거에 무서워하지 말았으면 좋겠음 나도 그랬지만 당신 주변에는 좋은사람들이 많다는걸 알았음 좋겠음
베플dd|2015.01.18 22:03
저도 그랬음요 정말 너무 좋았는데 하나하나 안맞으니깐 다시 이별을 선택 하게 되드라구요 후회해도 어쩔수없어요 장담컨데 다시 사겨봤자 또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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