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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인데 이 새끼 심리가뭐냐...

우리 반에 좋아하는 애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오세훈과 어른콘 쿠춘회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앤데ㅋㅋㅋㅋ
그렇다고 잘생긴건 아님 그냥 느낌이그래...

여튼 얘랑 계속 짝되고 나서 친해짐.... 난 그냥 걔가 싫은 척을 했지ㅋㅋㅋㅋㅋㅋㅈ
내가 어쩌다가 걔한테 잘못해서 소원을 들어주기로 함. 근데 얘가 나보고 너 빼빼로 직접 만든다고 했지? 이러면서 자기 걸 만들어달라는 거야... 뭐지 이 새끼.. 이러면서 만들어주긴하고 걔랑.빼빼로를 교환함

얘가 수업시간에 나한테.장난도 엄청 잘 걸고 내가 자지 말라고 하면 또 깨어있음... 그리고 앞뒤로 앉아서 얘기도 자주 하고

근데 또 이상한건 내가 물건잃러버렸다고 궁시렁거리니까 개무섭게 정색하면서 시끄럽다고 함... 짜증도 겁나 잘 내고

그런데 청소하면서 교실뒤에 기대고 있는데 얘가 옆으러 오더니 갑자기 얼굴을 들이미는 거야 뭐해 하면서ㅋㅋㅋㅋㅋㅋ 설레서 미치는줄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꺼져하고선 뿌리쳤짘ㅋㅋㅋ

남자애들 여자애들 모여서.ㅇㅒ기하는데 나는.걔랑 등맞대고 있엇음 .
왜 책상 두 개 붙어있으면 서로 앞아니고 옆쪽보면 등 마쥬보고 있잖아ㅋㅋㅋ근데 갑자기 애들이.잘.어울린다 ㄹㅇ장난으로 잘어울린다 어쩐더 했는데 걔가 뒤돌아보면서 눈마주쳤는데 시익.웃는거얔ㅋㅋㅋㅋㅣ

나.혼자.김치국 드링킹이었냐 이거???
근데.얘 진짜 짜증.되게.잘냄... 뭐야...진쩌 개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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