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객관적인 의견듣고싶어요.
우울
|2015.01.19 06:19
조회 175 |추천 0
저는결혼1년도안된 유부녀입니다. 얘기가 길어질일이지만 최대한 간단히 써보겠습니다. 저는 배다른언니두명있고 나이차인8년7년이렇게 납니다. 큰언니는큰애가4학년됐고 작은언닌 큰애가1학년됐습니다.저는이번에 어렵게 시험관해서 쌍둥이가진 예비맘이구요.집에선 시험관시술로생긴아인지 모릅니다.그것도말하자면 사연이 깁니다만,암튼그렇게됐습니다. 3월에 친정아빠 칠순잔친데 지금저도그렇고 언니들도 애가 둘씩있는데 일안하고 살림합니다.근데 평소연락없다가 작은언니 카톡왈:: 아빠 칠순잔치할꺼야 준비해 이렇게 문자한통 통보하며 날라왔는데 여기서 준비해라는말이 몰로 들리시나요.저는 딱 돈이 떠올랐어요.솔직히 요즘세상에 전문업체에 맞기면 알아서 다 잘해주지않습니까. 처음엔맞춰볼라했어요. 당연 저는다 친부모니까요. 엄마 칠순도해줄꺼냐는말엔 대답이 없더군요.그리고 그무렵저는 임신5주였습니다. 쌍둥이인것같은데 판정이안난상태여서 얘기안하고있을땝니다.아무리 생각해봐도200은 내야할거같은데 남편이내줘야하는상황이라 도저히 안되겠어서 몇일고민하다가 올해부턴 집대출받아얻은거 원금과이자 함께내야하고,차 할부도안끝났고,임신해서 일도 관뒀다하니.. 무슨임신했다고일까지 관두냐는겁니다.전 병원에서 일하는간호사고 언닌 사무직이고 저는 방사선엑스레이도 찍어야하는데 임신해서 그럼다니는게당연한일인가요? 암튼그거까진 이해했습니다. 제가50밖에 못줄꺼같고 남편이줄수있는돈이라했고 지금사정에 최대치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애없는집과 애둘있는집이 똑같해서야되겠냐그럽니다..그럼당장애가 안나왔으니 더내라는 말입니까.??제가 잘못이해하는건가요? 그래서 저도 한마디했죠 그럼 결혼14년8년차랑 결혼1년도안된사람이 똑같이내는건 맞는거냐고요.그랬더니 자기도빚내서 하게생겼답니다..그럼저도 남편보고빚내서 아빠잔치해달라고 하라는겁니까??그건 아니자나요...그것도그냥듣고있었는데,결론은 자기한태 50만원낸다 통보한게 기분나쁘고,내가 더 결혼생활하며 맞벌이해 돈있지만 내가더 낼필욘없답니다.저더러보태줬냐그러더군요.근데 저도억울한것이 제가요친엄마인 제엄마잔치하는데 그런것도아니고,애가없는것도애없으면 언니는 그럼 모 보태준거있어서 똑같아서야되겠냐 그런말한답니까???어의가없습니다. 결론은 그돈50만원준다고한거땜에 천하에 죽일년됐고 임신5주차에 입에담을수도없는욕을 먹으며,연을끊자고 협박하며 지금까지 아무소식없어요.아빠한탠 미안해서 사정얘기하고 형편나아지면 효도할테니 건강하게 오래사시라하고 돈넉넉히 못내놓게되서 미안하다얘기했고 아빠도 잔치는안하겠답니다,저때문은아니구요.사실 부를식구도없습니다...그러니 더 어의가없죠. 언니들중 누군 형부네부모 칠순잔치안했다며 시댁부모도 안부른답니다..그게무슨잔친가요..빚내서 잔치못해주는게 그렇게 죽일년입니까????너무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