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동차부품만드는 회사 다녀봐서 아는데 지금은 안그러지만 3년전까지만 해도 내수용, 수출용 자재가 아예 달랐다. 내수용은 습기 많은데에 쫌만 놔둬도 금방 발청... 수출용은 끄떡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자재가격차이도 많이 나는데 이상하게 차 출고되는거보면 내수용이 훨씬 비쌈~ 우리나라 사람들 진정한 호갱이다. 돈있음 현기아차 안탄다. ---------------------------------- 기아소하리공장, 화성공장, 현대에 직납들어가는 부품도 있었고 1차업체에 들어가는 부품만드는 거의 2차라고 볼수있는 업체다녔슴돠. 대량생산 자동화 시스템은 현대기아 소하리공장, 화성공장 같은데랑 1차업체들 얘기고 사람팔길이정도 부품들은 다 2차 3차 업체들 대부분이 수동으로 자재넣어서 프레스로 찍고 볼트구멍뚫거나 용접해서 다시 사람손으로 내려서 파레트에 적재하고 그런식으로 만듭니다. 영업부에 있어서 내수 수출 개당 단가가 얼마인지 알고 있었고 원가뽑은 작업도 했어서 자재가 얼마에 들어오는지도 알고 있었습니다. 말했다싶이 3년전얘기이고 전 회사 사람에게 지금은 내수수출용 자재가 같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현기아차는 단종된 차량 수리 맡기면 교체되는 부품 거의 중고시장에 돌던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다녔던 회사도 단종됐던 차량의 부품이 A/S품으로 분리되서 발주가 들어왔었는데 납품기한이 한달정도 됐었습니다. 아이템별로 발주수량이 1개인것도 있고 150개인것도 있고 한데 부품마다 금형이 다 달라서 금형 꼈다 뺏다 하느라고 시간걸려서 잘 안찍기 때문에 부품이 작을수록 하청업체들한테 내려옵니다. 말했듯이 하청업체들은 시설이 좋지않아서 A/S부품 찍을수록 적자지만 발주안받으면 다음에 생산될 차량부품 받을수가 없어서 억지로 받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