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대학생 청년이구요 저는 오로지 주위 사람들의 말은 전혀 듣지 않고 연애를 했습니다
저희는 과 cc로 20살때 만나게 됬습니다
4년동안 한 여자친구와 이틀전 이별을 했는데 그날 직접 얘기도 들어보고 하니
20살때는 제가 여자친구한테 아낌없이 주는 나무인듯 미치도록 여자친구를 사랑했답니다
군대가있는 동안도 여자친구는 그런 저를 기다리면서도 행복했답니다
그런데 군대에 갔다와서는 저는 여자친구의 기대를 저버린것입니다
여자친구와 사소한것에 대해 기분 안 좋게 만들고 그런 일들이 많았습니다
매번 여자친구에게 잘못햇다 그러면 여자친구는 울면서 끝내는 절 받아주곤 했습니다
이번 방학이 되면서 시작됬습니다 저희가 지방대를 다녀서 여자친구는 거제에 저는 부산에
살아서 떨어져 있었습니다. 방학이 된 동안 여자친구의 냉담한 카톡들만 볼수밖에 없었고 저는
방학동안 많이 바뀌어 여자친구와 행복해지고 싶은 생각이였지만 여자친구는 절 정리하고 있었던것같습니다
여자친구랑 이틀전 만나서 얘기하는데 여자친구가 더이상 저한테 냉담하게 얘기하기도 싫고
저희가 했던 애정행각들을 지금하라하면 어색하고 그렇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이젠 절 보지 않으려 노력할꺼고 연락도 안할꺼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많이 울더군요
이틀전에도 몇번이고 붙잡앗고 이젠 정말 행복하게 해 줄 자신이 있었는데
저도 여자친구 만나러 가기전 여자친구에게 담한 모습을 보일 자신이 있엇는데.. 진짜 자신이 있었는데
그게 되지 않았습니다..
어제도 거제에서 버스를 타고 부산오는길에 눈물이 마구마구 쏟아지는 겁니다 여자친구는 저보고
아프지말라고 하고 잘지내라하고 이 모든게...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라면을먹는데 면을먹는건지 눈물을 먹는건지.. 정말 과거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여자친구가 힘내라고 아무생각 말고 자라할때 왈칵 눈물이 또다시 나오고
저는 정말 쓰레기 같은 놈인것 같습니다..
저희가 개강하면 같이 해외학기제를 신청해놔 미국을 가기로 했는데 제가 정말 포기해야 될까요..
여자친구를 놓아줘야 할까요.. 다시 보고 20살때처럼 미친듯이 어린사랑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