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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구정때 시댁 친정 방문 문제

으춥다추버 |2015.01.19 11:24
조회 1,152 |추천 0

4월에 예식이구요 시댁은 경기도북부 저희집은 경남창원입니다

예비신랑은 서울에서 근무하고 저는 창원이 아닌 경남의 다른 지역에서 근무를 하고있구요

주말마다 보고있어요 결혼하고도 올해는 주말부부를 해야할 것 같구요

 

연애는 3년 넘게 했는데 이때까지 명절이면 그냥 별로 안비싼 선물 (ex 5만원정도하는 과일? 한박스 정도?)을 예비신랑편에 보내고 명절이라고 찾아뵙고 그러지는 않았는데

저희엄마께서 그래도 날짜잡았는데 갔다오고 예랑이도 친정에 인사오고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하셔서요

 

저희 시댁은 그냥 아직 결혼 전인데 왕래하려면 하고 패스하려면 패스하고

양평먼저 오려면 양평먼저오고 창원먼저가려면 창원먼저가라~하시고

저희집은 뭐 니네 알아서 해라 근데 인사드려야 되지 않겠나 하시는 정도네요

 

거리가 너무 멀어서 기차표를 끊었어야 했는데 ㅜㅜ 명절 예매는 처음이어서 그렇게 피터질지 모르고.. 그냥 멍청하게있다가 표 못구하고 ㅜㅜ 가려면 버스표를 예매를 해야하는데..

어트케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ㅜㅜ

 

저도그렇고 예비신랑이도그렇고 올해는 기차표를 못구했으니 패스하고 추석부터 가면 안되겠나~하고 시댁에서도 별말 없는데 저희집에서만 저렇게 얘기를 하시니깐..ㅜㅜㅋㅋ;

어트케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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