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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감풍] 얘들아 오랜만이야~



어디에 있느냐고 물었더니

저기에 있다고 답했다


어디에 있느냐고 다그쳤더니

여기에 있다고 응했다


네 손끝을 따라 시선을 옮긴다

하얗게 썩은 나의 마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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