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혼자있는날이었음. 불다끄고내방만켜놨는데 갑자기 쿵 소리나더니 조금후에 세콤울리면서 ㅈㄴ시끄러워지는거..아파트사람들도 다 내다보고.. 무서웠지. 그러다가 한시간정도후에내가 근처에할머니집으로 밥먹으러가려고나왔더니 경찰존내많은거 물어봐도 안알려주고..
알고보니 우리집바로윗층에서 투신자살했음. 오래된아파트도아니고 꽤고급이라 이런일없을줄알았는데. 근데더소름인건며칠후에 친구가 그층으로이사온거임 그집은아니었지만.. 걍 갑자기생각났음 2013년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