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너를 원한다.이런 나를 너는 알까.아니 몰라도 좋다,몰라야 한다.너는 마치 무명 화가가 일생동안 쏟아부은 작품같고 너를 감싸는 공기는 아름다우면서도 치명적이다.너의 손끝 발끝마저도 소중하기에 너는 어딘가에 있는 보물과도 같았다.그래서 너는 나만이 찾을 수 있는 아주깊은,빛 하나 없는 심해에 있어야 한다.빛이 없어도 너는 누구보다 환히 빛나리라.
아뭐야시발 이렇게 보니까 조카 오글거린다(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