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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얘기하니까 우리반에 어떤 남자애 생각난다

2년전?에 중딩때 전교등수에서 놀고 못해도 중상위급이었거든
친구관계도 좋고 진짜 착하고 농구분데 키도 180..남다른 발육이었음.
진짜 모든애들이 얠좋게봄 쌤들도ㅇㅇ.. 여튼
어느날 얘 할머니?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수업도중에 갑자기 조퇴해야하는 상황이옴. 막 울면서 가방싸고 나가려는데 쌤이 "야 숙제내고가"이러는거임 얘가 눈물 뚝뚝흘리고 막 떨면서ㅅㅂ 지금그게중요해요?이러고 숙제던지고감ㄷㄷ...
그때 좀 무서웠어 근데 멋있.. 쌤도 안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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