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오늘 학원 마치고 버스타고 오는데 내 앞에 키작녀가 앉아있는거임ㅇㅇ(난 서있고) 내 키가 166이라서 와 키작녀 개부럽다 이러고 막 내남친은 한 182정도 딱 이세리 정도라면서 혼자 ㅈㄴ망상을 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누가 내 머리에 손을 얹는거임;;; 그래서 내가 설렜는데 비싸보이려고 눈 매섭게 뜨고 확돌아봄
내 뒤에 남자가 있었음ㅇㅇ 키도 딱 그정도. 내가 쳐다보니까 왜 쳐다보냐는 식으로 봐서 나도 그냥 모르는척했단 말이야.
그래서 다시 이어폰 꽂고 서있는데 또 뒤에서 내 머리를 만짐;
다시 뒤를 확돌아봄. 내 뒤에 남자랑 눈 마주쳤는데 또 모른척함;;
그걸 한 5번? 정도 반복ㅇㅇㅇ
그러다 나도 딥빡ㅇㅇㅇ 머리를 만졌으면 말을 해야지 변태야?
내가 화나가지고 저기요이러면서 부르니까 그남자가 왜 부르는지 눈치 챘나봄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가 하는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후
제가 머리 안만졌어요, 위에 버스손잡이에 부딪힌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혼자 뭐했냐...?
그래서 나도 민망해서
...네? 무슨 말.... 그게 아니라 oo가냐고 물어보려고 한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려서 디지는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