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이민정보고보살이라느니
대단하다하지만..
결혼사람들은 이민정 심정 백퍼센트는아니지만
그심정이해할거다
개인적으로나도이와비슷한경험이있다
결혼한지 일년갓지난날
신랑은 여자를만났고 모텔가던걸잡혔다.
시댁과친정이다알았다
맘으로는 정말 신랑놈 여러번은죽였다
친정에서 나는정말첫딸이라 나름귀하게컷다.
시댁에서도나름 정말 이쁨받았고
우리결혼생활 나름나는괜찮았다고생각했다
거기다 이병헌은전적이있지만
우리신랑 순하다못해여자모르던놈
그래서 난더믿었다
우린폰도공유할정도였다..
하지만 한눈판신랑,
시댁에선 당연히 날달래주며 맘풀라했고
신랑도무릎꿇고 정말 미안하다며 각서를썼다
친정에서는.. 딸이혼녀만들기싫었는지
이번한번만봐주자.
게가 심성은나쁜애도아니고 술먹다가그랬다고하니
봐주자.
그때나는 애도없는데 어쩔까?
그만둘까 한번이어렵지두번은쉽잖아
이생각저생각했지만.
나또한 이민정처럼 공인은아니지만
일가친척 친구들다모아놓고
잘살겠다며 남부럽지않은 결혼식해놓고
일년만에 깨고싶지않았다
정말미워죽겠고하루에도수시로생각나서 미칠지경
이였지만.. ㅇㅣ혼이뉘집개이름도아니고
나도결혼전 바람피던거 걸림 난이혼이야!
늘그랬다ㅋㅋㅋㅋ
살아봐라 그게쉽나?
나와신랑만의 결혼 아니다
당연히 사는건우리둘만 사는건맞지만.
나도우리부모님에게 상처주기싫었고
아직까지 신랑이 좋아하는 감정이남아있었다.
아마도 우리가결혼전이라면
상황이바꼈을지모르겠다.
지금 우린 그일이있은지 두달이지났는데
예전처럼지낸다
바뀐거라면 신랑이정말 많은노력을하고있다.
아이도원하지않던사람
아이도갖자고 그러고 나를위해 노력하는모습이
보이니 당연히과거일은점점 잊혀져간다.
그래서 나는이민정의지금심정을 이해는다하지못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짐작은할수있다
이민정은거기다 임신까지했으니
아무리 언론이나 네티즌들이 남편을향해비난을퍼부어도 개의치않는것이다
한생명의엄마 한가정의 아내로의 책임감이있는여자라면..아마 이혼은쉽지않다..
우리나라 보살인여자들아마 이민정말고도많을거라고
생각한다.
오늘도뉴스기사보니.. 씁슬한댓글들이많아
나도모르게주절거리게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