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사무실 근무중인 여자입니다.
아직 2주일도 안된 신입이라
전 저 나름대로 열심히하고
눈치껏 팫스온거 있음 상사에게 드리고
제일먼저와서 청소 다 하고
손님오면 커피대접하고
알아서 컵 다딱고 나름대로 노력을
하는데... 상사눈엔 제가 별로인거 같기도하고
쫌..그런느낌이 듭니다.
어제인가 엊그제인가
전화 2번 실수로 받다가
끊어버리고 컴퓨터자료입력
몇개가 잘못입력하고..
아무튼 사고친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신용안한거같기도 하고..
불안불안하네요...
사실 제가 몇번 비정규직
일하다가 해고된적있습니다.(거의 1년되기전에 해고당했어요)
현 회사도 비정규적이고
우체국 시험 준비하는 동안에만
다닐생각으로 열심히는 하고있고
모르는거 계속물어보고
노트에 적고 하는데
그래도 매일매일 불안하네요...-_-
오늘도 상사가 어디나갔다온다고
열심히하라고 했는데
그냥 보기엔 열심히 일하고있어라
이소리인데 막상 부정적으로
다른 협회회장이나 사람 만나서
짜를까말까 얘기하는거 아냐?
막 이런저런생각도 들고...ㅜㅜ
혹시 여러분은 해고 되기전
뭔가 낌새라도 느끼시는지요?....
제가 예민하다는 친구들이 그러긴하는데
전 계속 불안불안하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