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비 고1인데 이때까지 많은 책을 읽은 건 아니지만 서로 재밌게 읽은 책들 얘기 좀 해보자고 글을 써봤어.ㅎㅎ 내가 재밌게 읽은 책들 소개해줄게.
1. 모모
이건 미하엘 엔데가 쓴 책인데 책 내용이 판타지라 정말 재밌게 읽었어. 시간을 도둑질하는 놈들을 잡으러 가는 이야기랄까…? 책은 두껍지만 금방금방 읽혀ㅎㅎ
2.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이건 정말 읽으면서 펑펑 울었던 책이야ㅠㅠㅠㅠ 주인공이 너무 안쓰러워서 내가 더 슬프더라구ㅠㅠㅠ 막 울고싶어질 때 읽으면 좋을 책…
3.마름모꼴 내인생
이건 여주인공 친구인가? 임신을 하게 되면서 있었던 이야기인 것 같은데 10대 소설 같은 분위기라 가볍게 읽기 좋아.
4. 아홉 살 인생
이건 주인공이 마을에서 있었던 일을 서술하는 데 정말 재미있었어. 아마 나이 들어서 읽어보면 느낌이 또 색다를 것 같아.
5. 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
이건 주인공의 친구가 죽은 후 있게 된 이야기를 쓴 책인데 성장소설같은 분위기야. 조금 읽고 나면 우울하기도 했어.
이 이외에 아무도 편지하지 않다, 타나토노트, 자기 앞의 생, 빅 픽처, 헝거게임, 구덩이, 트레버, 유진과 유진 이런 책을 참 재밌더라. 너희들도 재미있게 읽은 책 소개 점 해줄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