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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래퍼가 직접 쓴 예쁜 가사들

추억팔이女 |2015.01.21 23:01
조회 48,073 |추천 187

 

너란 여잔 묘사 불가
시적 허용을 넘어섰어
Skool Luv Affair - 방탄소년단

 

 

비가 떨어지니까
나도 떨어질 것 같애
비가 오는 날엔 - 비스트

 

 

 

너를 생각하면 한숨뿐인 하루가 길다
떠나지 못해 - 샤이니

 

 

 

세상을 선물할게 넌 그 주인이 되주면 돼
R.O.D - 지드래곤

 

 

 

뭐가 남아 수십번 뗐다 붙이는 스티커처럼
넌 지저분한 흔적만 남기고 떨어져
Movie's Over - 블락비

 

 

 

우리의 BGM은 숨소리
하루만 - 방탄소년단

 

 

 

해바라기반 어린 아이가
어느새 향수 뿌릴 나이가
Say U Say Me - 빅스

 

 

 

난 함께하는 1초가 런던의 펜싱 같았음 하니까
11:30 - 블락비

 

 

 

누구도 혼자 갈 수 없는 끝없는 길들을
그대라고 부르며 같이 손을 잡으며
입맞추며 쓰러지고 싶은 Verbal Rendezvous
Excuse me miss - 샤이니

 

 

 

널 품에 넣은 채 이미 나 너와 하나가 된
이 밤이 지나가지 않길 빈다
My girl - 비투비

 

 

 

그런 너와 함께우리의 미래를 그려봐
우리 커플 신발 사이에 어린이 운동화
Miss Right - 방탄소년단

 

 

 

훔쳐진 입으로 뱉던 숨같은 말이
목을 조르는 목걸이일 줄이야
3분의 1 - 인피니트

 

 

 

기억나니 우리의 온도
널 감싸던 따스한 내 손도
someday - 빅스

 

 

 

나팔꽃이 필 때 만나
헤어지자 꽃이 질 때
하루만 - 방탄소년단

 

 

 

가슴에 품었던 사랑다 죽었으니까 관 둘래
왜이래 - 비투비

 

 

 

괜찮아지면 괜찮아진 걸 금세 알아차리고
가장 아픈 곳을 골라 훅 훅 찔러 숨을 조여
Dance with U - 비스트

 

 

 

이젠 추억이란 붓을 잡고서는
화가도 아니면서 네 얼굴을 그리죠
Someday - 빅스

 

 

 

뻔한 이별에 태연하지 못해서
너란 병실에서 퇴원하지 못했어
나만 이런거야? - 블락비

 

 

 

참 사람 감정이란 게 묘한 게
난 널 웃게 했는데
넌 널 울게 하는 놈에게 가더라고
Skool Luv Affair - 방탄소년단

 

 

 

내 젊음의 유품은 사진뿐
내 청춘은 남들의 장식품
Still Alive - 빅뱅

 

 

 

넌 피부도 하얗고 고왔어
우린 절대 헤어질 기미 없지
넌 나의 천사 - 비투비

 

 

 

추억이란 재산을 쌓아 부자로 만들어 줄게
오늘부터 내 여자 - 빅스

 

 

 

빛이 없는 저 달은 매일
널 보니 얼마나 좋을까
별빛의 노래 - B1A4

 

 

 

네 이상형만큼이나 더 근사해질게
로맨틱하게 - 블락비

 

 

 

맨날 단답,ㅇㅇ,잔다,ㄴㄴ
10 바이트를 안 넘는 메시지
넌 의지를 잃은 키퍼 난 허허벌판을 달리는 메시지
What am I to you - 방탄소년단

 

 

 

네가 아닌 여자들 전부 차버릴게
진짜야 마치 베컴의 프리킥
그 결과는 당연히 빅토리아
Love, lalala - 빅스

 

 

 

제자리서 지켜 보는 것 만이
상처 없이 너를 소유하는 방식
빛이 되어줘 - 블락비

 

 

 

삶은 살아지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것
그렇게 살아내다가 언젠간 사라지는 것
Tommorrow - 방탄소년단

 

출처

http://m.pikicast.com/pikicast-new-web/collection/view?colId=55976

추천수187
반대수14
베플스딸라잇|2015.01.22 00:12
원식이 랩 진짜 좋아..ㅜ뭔가 엄청 세련된건 아닌데 어딘가 모르게 투박하면서도 정말 그 노래의 느낌을 살림 수줍수줍한느낌도 나고 추억을 그리워하는 쓸쓸함도 묻어나오고..ㅠㅠ개인적으로는 sad ending에서 흐르는 눈물들아 미련을 버려라 라는 가사가 좋음!추억이란 재산을 쌓아 부자로 만들어준다는것도 좋고..무엇보다 불후의 명곡 출연했을때 랩이 진짜 좋음 네이버에 검색하면 해석본같은거 돌아다니는데 한번만 봐주세요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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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라붸|2015.01.22 01:43
베플님이 말하신 라비가 불명에서 쓴 랩 제가 알려드릴께요 故김성재 의문사 -> 사귀던 여자친구가 집착이 심했는데 일주일만 만나주면 깨끗히 헤어진다고 함. 솔로로 컴백한 날 만나 동물원에서 마취제로 살해. 처음에는 무기징역이였지만 무죄로 풀려나, 지금은 신분세탁하고 치과의사로 살고 있음 라비가 불명에서 故 김성재 의문사로 직접 쓴 랩 가사 - > 나는 발뺌하는 목격자 사건의 진실을 숨긴다. 결과가 뻔한 재판에 들어서지 않으려는 이유는 인간의 본능. 말할 수 없는말 말하자면 너를 사랑한단 말. 이 칠흙과도 같은 어둠속에서 혜성같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라비 랩 해석 ->"나는 발뺌하는 목격자 사건의 진실을 숨긴다" : 의문사를 사고라고 거짓한 사람들 / "결과가 뻔한 재판" : 어차피 윗사람들때문에 묻힐 일임 / "들어서지 않으려는 이유는 인간의 본능" : 윗사람말에 복종할 수 밖에 없는거 / "혜성같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 한참 핫 했던 법정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를 연상시키게 함 불후의 명곡 방송이 나간후, 수많은 호평의 댓글들이 달렸으며 특히 故김성재 분 팬분들이 감탄과 칭찬 많이했음
베플ㅇㅇ|2015.01.21 23:41
난 함께하는 1초가 런던의 펜싱 같았음 하니까 이 가사 너무 좋음ㅠㅠ
찬반태형쬭|2015.01.22 22:45 전체보기
방탄싸이퍼지림진심 이건진짜직접공연보면 혼이나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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