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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할아버지 장례식장 갔다오고나서

진짜 많은 생각을 한게 화장할 때랑 묻힐 때 호칭을 뭐라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작은할아버지의 딸이랑 손녀니까 그냥 이렇게 부를게 암튼 다 울면서 아빠 좋은데 가 편한 곳으로 가 이러고 집에 들러서 아빠 집이야 아빠 이러는데완전 슬프고 우리 부모님도 나중에 내 옆에 없을 거 생각하니 너무 막막하더라 너네도 있을 때 표현 많이하고 효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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