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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친구한테 고백을 했는데 어떻게해야하죠

저는 스물한살 남자구요.중학교 1학년정도 때부터 알고지내던 여자아이가 있었는데그때도 저는 이 친구를 좋아했었구요.틈틈히 연락을 잘하다가 고등학교 2학년쯤 이 친구 남자친구가 생기면서연락이 굉장히 뜸하게 됐습니다.저도 그렇게 흐지부지 그 친구를 잊어갔구요.대학생이 되고 스무살이 끝나갈 무렵 연락이 왔고 물론 남자친구와는 헤어졌더군요.그 뒤로 우리는 하루종일 연락했습니다.아침에 전화로 깨워주기도하고 서로 이성에 대해 질투까지 하는 그런 사이가 됐지만우린 오래 된 친구니까라는 마인드가 너무 강했어요.그러던 날 이 친구 직장동료에게 고백을 받았다는 얘기를 듣게됐고저도 홧김에 고백을 해버렸습니다.이 친구 반응이 이상하게 좋아하는 반응이였고, 나는 니가 여자로 보일 때가 많다. 라는 말에 그 친구도 '나도 그렇다'라는 반응이였고,몇일 전 그 친구가 저한테 장난을 쳤었거든요.'나 너 좋다' 전 당황해서 얼버무렸더니'왜 그래? 우리 평소에도 이랬잖아.' 이런 반응이여서 흐지부지 넘어갔었는데그것 또한 장난만은 아니였더고 하더라구요.그 뒤가 문제입니다. 저는 7년 우정을 깰만큼 이 친구를 좋아하지만이 친구는 거의 3년가까이 사겼던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오래되지 않았습니다.자기 말로는 그냥 외로움에 이런걸까봐 걱정도 된다더군요.기다려달란식으로 얘기하는데 이때 그냥 확 휘어잡아야할까요?아니면 정말 옆에서 지켜봐줘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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