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가는 앤데
제일 친한친구가 있어 걔는 인문계가고 난 특성화고 가는데
자꾸 친구가 너는 면접보기전에 필러라도 꼭 하고 면접봐
너 커서 성괴소리 듣더라도 코는 좀 건드려라ㅋㅋㅋ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하는데 말에 조카 진심이 담겨있음
저 말이 너무 신경쓰여서 엄마한테 내코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엄마는 괜찮데 근데 엄마는 내가 딸이니까 당연히 이쁘다 하겠지ㅠㅠ
나 진짜 코수술 안하면 안되는 코야?
만약에 수술하면 어떤걸 해야되는지 알려주라ㅠㅠ
내가 그런거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몰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