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헤어진지 한참된 너 꿈꿨는데 악몽이었다
너의 전여자친구분도 나왔는데 너무 이쁘고 착한거같았어
나는 친한언니랑(얼굴안나옴)같이 캠핑장같은데 왔는데 근데 그여자친구분이 꿈에서도 울고 너에게 매달리고 안쓰럽더라
아마 넌 나랑 헤어지고 모르겠다ㅠㅠ
마지막엔 캠핑장 옆에 운동장이었는데 걸로 너가 불러서 그 여자친구가 웃으면서 코트로 들어가더라
나는 옆에 언니랑
앉아서 지켜보는데 너랑 눈마주치고 하
너의 깝?으로 옆에 언니까지 피해줘서 깼어 최악의 꿈이었다
내가 꿈해몽을 봤더니
하..널 정말 많이 좋아했나보다
내가 예민하고 감성적인건 맞는거 같고
진짜 깨고나서 내가 너무 불쌍하고 한심해보였어
너 그 여자친구분과 잘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 분도 널 정말 사랑하는거 같더라
괜히 미안한 생각도 들었어
오늘 이 꿈으로
너 보낼께 내가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까지 그리워했나봐
지금껏 살면서 확실하게 너를 가장 사랑한거 같긴해너가 처음 얼굴비추었을때
꿈속에서도 떨렸던 내 모습이 말이야
그래도 마지막엔 제대로 환상깨줘서 고맙고 무의식에서라도 잊을수 있게 노력할께
많이 사랑했어 행복해(그 여자친구분이랑 함께이면 더 좋겠다)이제 여기올일도 없고 이글 볼까싶기도 의문들지만 난 갈께 과거의 너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