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에 소개를 받아서 만나고있는오빠가 있습니다
제가 생일이빨라서 엄밀히따지자면 이제 스무살이고 그오빠는90년생이니까 올해26이되었네요
현재 둘다 대학생입니다
제가 글을 올린이유는 이 오빠와 만나도될까하는고민때문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이렇다보니 저는 연애경험이나 실력도
비교적부족합니다 이 오빠는 다른여자랑자본적도있고
어릴땐 원나잇도..해본것같더라구요
소개받을때 전 나이는물론이고 외모 프로필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소개를 받았습니다 이오빠는 이쁘고착하다 스무살이다 라는걸알고 부탁한다!이러면서 받았다고하더라구요 제가 고등학교때 길게만났던 남친이있었는데 헤어지고나니 손해본기분이 너무심하더라구요 시기가 고2~고3 그랬기도했고..그래서 연애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있었고 다 밀어내다가 이대로면 남자보는눈이너무없어질거같아 배우려는목적으로 소개를 받았습니다 한가지 중요한점은
전남친 한테 손해본경험때문인지 앞으로는 제가 손해보는 아까운 입장은 아니었으면 합니다
근데 이오빠를 만나면 어려서낚인?그런 기분이들어서요..
다른남자들말처럼 어린거한번 먹어보겠다
어려서 잘 주니까 동갑내기는 재고따지고 늙었으니까
탱탱하고 순진한거한번 만냐보겠다라는생각일까봐 무서워요 어린거한번만나보자는생각일까봐 끔찍하고 군대제대하면 어쩔수없이 어린여자찾게된다고 되도않던 합리화하던것도 생각나고..과거경력도있고 이오빠는 말들어보면
사귀게되면 잘생각도있는거같아요
근데 저는 이오빠가 원나잇포함 잤던 여자들중에 한명이 되고 싶진않습니다ㅜ 다만 어림짐작으로 끊었다가 잘 만날수있었던 사람이었을까봐 아직 만나고는있는데요
물론 만나봐야안다 고는 하지만 만나고나서 알게됬을땐
이미 마음과몸이 상한 뒤 아니겠어요?
그래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저는아직어리고 가능성이무한한데 굳이 어린여자꼬시겠다는 마인드의사람을 만날이유도없고 괜찮은사람이고 잘만날수있다면상관없지만 얘기했듯이 걸리는것들이좀있어서요..
어떡하죠..? 친한동생 충고해준다고생각하고 조언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