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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해도 너무하는가족 집나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몇년동안고민고민하다 요즘 집을나가야할지 너무고민이되서 글써봅니다
일단 저희가족은 아빠와오빠는서울에서같이살고있고
저는 할머니와대전에서같이살고있습니다

저는이제막 입사한지 일년이되었지만 저희가족은 막내인저에거만의지하려합니다
스무살때부터 용돈받아쓴적도없고 드리면드리고만살았고 저희아빠는 저희를낳아만놓고할머니에게 맡기고는 서울가서혼자생활하시며 자식졸업식에도한번안와보시고 생일선물한번안사주신분입니다 ,

젊을때는 장사를하셔도 삼일 일하시면 몇일은쉬고놀고하느라 장사도몇번말아먹더니 이제는나이가있고 심장이아
프다며일을 하다말고 하다말고 그게한평생반복입니다.

그래서저는 내돈은내가모아야겠다는생각으로 돈을모아서천만원을모았습니다
이번에 할머니가수술을하시게되어 바로적금을깨서아빠에게 오백만원을드렸습니다
그런데 남은삼백만원은아빠가 말없이갚는다는얘기만하시고는 가졌습니다 그후로도계속 돈을달라고하시기에 그돈은어떻했냐닌깐 모른답니다..
아빠뿐의문제가아닙니다
할머니는 남아선호사상이시라 아들만너무챙기십니다
아빠나이도있는데 돈가진거있으면아빠 드리라는둥
취업하기전부터 이제 손녀가곧취업할거니 이십만원주겠지~하고노래를부르시기에 입사하고쭉드렸는데

제월급이 110만원입니다..이제 적금도들고 보험도들고 생활하려니빠듯해서 십만원으로 줄였더니 그날난리가났습니다..
반면에 아빠는 저렇게 놀고먹고해도 엄청챙기고 아빠약짓는다고돈쓰고 ,..
그리고 명절 제사때마다 음식도와드리는건저밖에없는데 명절만돌아오면 시집살이도아니고 그렇게저한테 모진말하시고 혹여가족이라도안오는날은 이제제사안지낸다는둥 저한테그화살이다돌아옵니다.

어제도할아버지 제사였는데 아빠가 아프다고안오신다고하기에 할머니께전화드려서 내가금방가겠다니까 괜찬다고하시기에 최대한빨리갔죠..

우울해하시기에 내가있지않냐며 기운내라고 상을도와드리고있는데 너한테도앞으로말안시킬거라는둥 내가 양딸을하나삼았어야된다는둥 또저한테안좋은소리만늘어놓더군요 그러시다가제가 이제나가살꺼라고하면 한동안은 잘해주시고 못나가게합니다

저도나간다고만몇번말하고 막상 나가려고하면 마음약해지고 차라리방값으로드리는돈을 할머니더보태드리는게낫겠거니하고 여태참았습니다..
오빠라도 장남역활하면괜찬으려만 돈꿔달라고할때만 연락오고 이번에는 돈꿔달라고했던거 아빠한테얘기했더니 아빠가돈이있겠냐고 무시하더니 연끊자더군요 혼자 다나를차단하더니 몇일전연락왔습니다
돈꿔달라고요.

연끊자더니역시나돈이더군요
아빠 앞이빨빠지셧다고했을때도 기죽지말라고 월급을통째로 보내드렸어요 그달에만돈달라고 네번인가하시던군요
할머니한테아빠너무하는것아니냐그랬더니 아빠한테그러지말라고 아빠편만들고
요즘너무스트레스받아고민입니다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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