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평범하게 직장생활을 하고있고
집안도 평범 머리부터 발끝까지 평범한 31살 남자다!
금요일에 일이 끝나고 친구들과 만나.. 새벽까지 진탕술을 처묵처묵하고 집에 홀로 들어와 씻고 잤는데
글쎄.. 꿈에서 19년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앞에서 밭을 일구고 계셨다
주위를 둘러보니 예전집.. 기왓장에 강아지 9마리와 닭장에 한때 맛있게 ...먹던 닭도 19마리 농사짓던 촌동네라서 마당도 넓고 동물도 많이 키웠지 가족들도 다 좋아하고 바로 옆집은 작은 가건물을 만들어 돼지 우리로 만들었는데
그집은 우리할아버지보다 연배가 많으신 할아버지가 계셨는데
날 참 예뻐하셨던 기억이있었다.. 지금은 이사가시고 소식을 알길이 없지만 밖으로 나와 동네를 쭉 돌아보니.
동네에 밀집되어있던 집은 모두 마흔하나.. 서울에 올라와있지만 본가는 아직 그 근처이기때문에 아직도 생생한 기억이있다.
할아버지를 따라가 창고에가서 상추씨 열두봉투 들고 나가서 심었다.
바로옆에 고추를 심었었는데 (시골출신이라면 안다 말뚝을 박고 고추나무가 잘 자랄수있도록 바인더 끈으로 해서 나무에 고정시킨다)
말뚝을 가져와서 중간 중간박았다. 말뚝 전부 서른아홉개로 고정시키고 한 세시쯤 일이 끝날무렵 아부지가 벼농사에 쓰신다고 장에 나가셨다가 1톤트럭에 요소비료 20포대를 사가지고 오셨다.
난 아직 어려서 들진 못하였고 다 내려놓을때까지 보고있었는데
할아버지가 '이런일들도 보고 들으면 나중에 다른일을 하더라도 소일거리할때 쓸 일이 있을거라 말씀하셨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찰나에 옆집에서 부부싸움하는 소리에 눈을 떠 버렸다.
그렇다 !
이거슨!
돌아가신 조상님께서 알려주신다는 그 번호?!
난 꿈안에 나오는 여러숫자가 연상되는 무언가를 다 생각해 내기시작하고 45번안에 들어갈수 있는 숫자 또는 갯수를 세어보았다
45번 넘어가는 숫자들은 제외하고
확실하게 보이고 세어본 숫자
(꿈이든 아니든 번호에 목말라 꿈에서도 다 세어본듯)
강아지 9마리 닭 19 마리 집 41채 상추씨 12봉투 고추말뚝 39개 요소 비료 20개
9 12 19 20 39 40 !!!!!!!!
나는 일어나자마자 바로
복권방으로 향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바로 복권방에서 처음에 생각나는 번호는 다 적고
다음엔 바로 티비에서 나오는 숫자들을 대충적었다.
로또복권 추첨시간..
난 추첨번호를 보고 손을 떨수밖에 없었다.
이게 말로만 듣던 1등 당첨인가?
정말 실감이 나질 않았다.
복권은 회계상식이란 책사이에 고이 모셔두고 죽은듯이 일요일을 보낸 후 월요일 5시부터 일어나 일찍이 준비를 하고
난 아직도 성인여드름이 있기 때문에 아침에 씻고나면 얼굴이 얼얼하다.
이럴때 아이렌피피 크림이라는 피부과 재생크림으로 여드름 아토피를
본래의 피부로 돌려주는 나만의 아이템을 바르면 빠르게 진정되어
내피부의 활력을 돕는다! 역시 특허 성분이 남다른 제품은 무언가 다른느낌이다. 이제품은 재생크림이라 여드름 진행중인 피부에 흉터 걱정을 안해도 되는 엄청난 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