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오빠가 지금 20살 꿈도 희망도 없는 부모님 탓하는 진짜 개병신인데..후..수능이 코앞일때도 게임 때문에 등급이
4~5등급 나와서 정말 이름없는 대학교를 갔어요 거기까지는 부모님이 그냥 한숨만 쉬는 정도였는데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진짜 근데 사건의 발달은 이 오빠라는 놈이 진짜 상조못할 병신인건뎈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대학교 때문에 한숨쉬고 부부싸움까지 갔는데 일이 심각한건지도 모르고 정말 수능 끝나고서 부터 지금까지 롤과 핸드폰에 미쳐서 살아가고있는데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병신의 마인드가 이런거 “지금 나는 아직 꿈도 모르겠고 할일도 모르니 대학교 갔다가 군대를 갔다오면 꿈이 생길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지금 겁나 놀겠다“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 너 이러면 안된다고 하면 고개 아예 돌리고 예~ 예~ 이러고 엄마가 알바라도 하라고 하면 겁나 짜증내면서 내가 그딴걸 왜 해야되냐고 따지고
엄마가 조금이라도 짜증내면 쾅쾅 소리 내면서 문 닫고서 쌍욕해대고 진짜 그 쌍욕을 들을때면 저 입을 비틀어버리고싶ㅇ어서ㅠㅠㅠㅠㅠㅠ
엄마가 뭐라도 제발 하라고 해가지고 이제 성인이고 엄마는 시간이 안맞으니까 복싱을 직접 신청해서 다니라니까 오늘 지가 1번가 가서 겁나게 놀다가 8시가 다되가서 복싱장 가서 신청할려고했더니 문 닫을 시간이라고 안된다고 했는데 갑자기 집에 와서 엄마한테 전화를 걸더니 겁낰ㅋㅋㅋㅋㅋㅋ 엄마보고 왜 시간 안알려줬나고 따지면서 어이없다고... 전화 통화 듣는데 화가나 죽을뻔..
집에 엄마가 와가지고 니는 왜 엄마가 모든 잘못을 한것처럼 말하냐고 하고 싸우다가 그 놈이 겁나 욕하고 소리 지르다가 엄마가 한대 때리니까 아빠가 얼른 와서 말리고
ㄹㅇ 오빠라는 호칭이 너무 아까워서 미칠듯 만날 싸우면 엄마한테 하는 말이 “군대 갔다오면 뭐라도 할 생각이 나겠지 그런 사람 많다는데 왜 지금부터 난리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난 저 논리에 정말 어이없어서 헛웃음만 나왔음ㅋㅋㅋㅋㅋ엄마는 하루에 몇번씩 엄청 울고...
지금 엄마아빠는 오빠 때문에 거의 2달 동안 심하게 부부싸움하시고 이혼얘기까지 나왔는데 이런 상황에서 가만히 있다가는 열불나 죽겠고 어떻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