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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맞벌이 부부의 육아와 가사일 궁금합니다.

ㅋㅋ |2015.01.24 08:50
조회 921 |추천 0
저는전업주부입니다.첫애 11개월까지 키워놨구요.
친정엄마는돌아가셨고 시엄마는 일하세요.

그래서 내년쯤 어린이집 애기맡기고 일할까해요.
혹시나 또 두그룹으로 나눠져서 싸우지마시고
궁금한게있어서 그러니 답변부탁해요.
저는지금도 너무바쁘거든요..새벽6시에 신랑 밥먹여
출근보낸후 애기깨고 수유한뒤 집청소하고 설거지하고
젖병씻고 빨래돌리고 빨래개고 이유식만들고 애기랑 놀아줍니다.그다음 이유식 먹이고 빨래널고 내밥먹고
설거지하고 수유하고 애기재우고 1시간쯤 쉬다 애기깨면 같이 시장보러가요.시장갔다와서 이유식 먹이고 정리하고 저녁준비하고 애기목욕시키고 저 씼으면 5시 신랑이퇴근하죠.
신랑밥먹이면서 애기이유식먹이고 내밥먹고 설거지하고
신랑과 애기 간식 만들어 챙겨주고 아침준비하고 와서 애기 분유먹여 재우면 10시 반쯤?
이렇게 집에쳐박혀 나에대한 시간은 조금도 못가진채 하루가 갑니다. 지금도진짜 짜증만나고 화나는게 힘은힘대로 들고 댓가도없이 노는사람취급받고..일하면 돈이라도
나오지. 거기다 집안일때문에 애기랑 너무못놀아주니까요
애기 걱정이 제일 커서 어린이집 보내고 맞벌이로
갈아탈생각인데요 맞벌이할때 엄마들의 가사일과
육아가 궁금합니다. 퇴근해서 반찬만들고 밥하고
청소하고 시장보고 다하시는건가요?남편이 애봐주고?아님주말에 몰아서
하나요? 빨래같은건 저녁에 돌리는건가요?
집이 엉망이되진 않는지도궁금하고..
정말힘들꺼같은데도 퇴근전까진 오로지 일만하면되고
꾸밀수도있으니부럽기도하고 그래요.
애기 어린이집 보내면 엄마찾으며 울진않는지도
걱정됩니다.
그리고 맞벌이해도 시댁 행사
명절생신 김장등 다 참여해야하나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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