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버터는 취미가..엄마 머리카락 물기, 엄마랑 술래잡기하기, 엄마 어깨 위에 올라가기츄이한테 시비걸고 한대 맞기 ㅋㅋㅋㅋㅋ
우리 츄이는.. 정말 엄마바라기
우리 애교냥이들 사진 더 보여드릴게요!
유투브로 고양이를 위한 비디오 틀어줬더니...햄스터 잡으러 곧 티비 속으로 들어갈 기세
캣타워 설치 완료!
엄마바라기 츄이아들이랑 한컷 ![]()
저 털은 이틀만에... 빠이 ![]()
츄이의 이글거리는 눈빛 ![]()
섹쉬버터![]()
까꿍놀이중![]()
사실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기쁜날도 많았지만, 힘든날도 많았답니다
워낙에 착한아이들이라 성격이나 그런것들로 속썩인것은 전혀 없었지만,
처음에 왔을때 링웜에 걸린 상태로 와서 정말 고생 많이 했었어요.
저 역시도 초보캣맘이었기때문에 아무것도 몰랐던게 가장 큰 문제였을거에요.
그리고.. 멍청한 나쁜 수의사 선생님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고생했어요...
정말 한달동안은 바르는 약만 사용하고, 일주일에 두번씩 약욕시키고..
그래도 차도가 없어서, 매일 아이들 끌어안고 울면서 기도했다는.....![]()
정말 그때 엄마마음을 조금은 맛봤답니다...
제발 내가 대신 링웜에 걸릴테니, 우리 애기들 좀 낫게해달라고...![]()
그러다가 좋은 수의사님을 소개받아, 한달뒤에 완치 되어, 지금은 엄청나게 건강하답니다![]()
정말 그런것 같아요,
좀전에 두부 키우시는 집사님이 쓰신 글 봤는데, 마지막말이 참 와닿더라구요 ![]()
힘든날도 많고, 털도 무진장 빠지고, 돈도 많이 들지요
하지만, 하루에 크게 한번 웃을까말까 하는 날들이 많았던
저의 삶에 이 아이들 덕분에 하루에 수십번도 깔깔 거리며 웃게되는 요즘.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아요 ![]()
그저 건강하게 오래오래 마지막날까지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게 살았음해요
우리 한날 한시에 같이 죽자고 ㅋㅋㅋ
나 할머니되서 죽을때, 너희도 같이 가자고 그러고 있네요 ㅋㅋㅋ![]()
무튼 이 두 아들 덕분에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다음번엔 아이들 더 큰 모습 사진으로 찾아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