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쓸께요
저번주 금요일이였음학원갔다가 잠깐 들릴일이 있어서 도서관에 들렸음내가 간 도서관은 문화원(건물) 속에 있는 그런 도서관임문화원 2층에 거의 5분의 4가 도서관이고 바로 옆에 앉을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자리가 좀 있음문제는 여기부터 시작됬음필자가 도서관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 앉을 수 있는 자리에 애들이 머리를 맞대고 앉아있는거임그래서 잘 놀고있네 보기좋네 그러고 도서관으로 들어감근데 갑자기 엄청 밖이 시끄러운거임얼마정도였냐면 거기 계시던 사서분이 계속 밖에 힐끔거리고 나가려다가 말고 속에 책보는 사람들도 계속 문밖으로 힐끔거리는 정도였음심지어는 괴성도 지르고 장난 아니였음필자가 책을 빌리고 나가보니 초등학교 고학년쯤되보이는 큰소리로 엑소 으르렁을 틀어놓고는 콘서트장 온 수준으로 큰소리로 따라부르고 응원법을 외치고있는거임그래서 필자는 일부러 요즘 누가 공공장소에서 노래 크게 틀어놓고 노래 따라부르고 저러나(조용해서 작게 말해도 다 울림)이러고 밑에 내려와서 지키시는 분께 위에 이러이러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말씀드리고 나옴
근데 진짜 가면서 도서관은 명백한 공공장소이고 더군다나 특히 조용히해야할 공간인데 저러고 있다는게 제일 이해가 안갔음도서관이 공공장소인걸 모르는건지, 본인행동이 피해를 주는걸 모르는건지 금요일날 그 초딩들은...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는 초딩들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