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저처럼 전남친 페북 염탐하는 사람 있어요?

제발 |2015.01.26 11:20
조회 1,098 |추천 1
서로 서서히 식어가다가 저는 아직 사랑하는 마음이남아 있는 상태로 차인 여자입니다.. 이제 3개월 째네요.
단 한번도 그사람에게서 연락이오지 않았습니다.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그렇게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이젠 나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다는게 인정하기가 쉽지않고 너무 힘들어요

저는 이렇게 괴롭게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는데..
그사람 페북을보면 제가 없어서 오히려 더 행복해 보이네요.........
연락하고 싶을때마다 정말 꾹꾹참고 더 안좋아질뿐이야 한번 더 차이고싶진않아 하면서 억눌렀어요

혹시라도 그사람에게서 먼저연락이 오지 않을까 후폭풍이 올거야 하면서요
하지만 힘든건 저뿐인거 같네요.
전남친은 벌써 다른 여자를 소개받았거나 잘돼가는거 같아요.
아 이것도 물론 페뷱 몰래몰래 보면서 눈치를 챘죠ㅠㅠㅠㅠ
정말..왜이러는지 제가 정말 한심하고 답답하네요 왜이렇게 힘들어하는지요.
헤어진지 한달째는 두달째면 괜찬아지겠지, 두달째엔 세달째되면 괜찬아지겟지..했는데.
이제는 아무리 시간이흘러도 여전히 이상태 그대로 힘들까봐 걱정입니다.
친구들은 다른 더 멋진사람이 있을거라며 그런 쓰레기는 잊으라 하는데
저는 왜 그런 쓰레기 같은놈 아니면 안돼는걸까요. 그냥 그사람이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그사람이 아니면 안될거같아요...

사귈때 식어갈때 그렇게 상처받고 그렇게 힘들었는데도요. 헤어질때도 2년사귄 그사람과 전화한통 못해보고 카톡으로 그렇게 차였는데도 말이에요.
저 정말 한심하죠... 저같은 분들 여기또 계신가요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