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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죠ㅠㅠㅠ조언부탁드려요

있잖아요 |2015.01.27 03:14
조회 177 |추천 0
음, 안녕하세요, 이제 스물인 여자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여쭤보고싶은게있어서 왔어요... 폰이라서 띄어쓰기 죄송해요ㅠㅠ

므튼.... 제가 20년살면서 처음으로 아, 이남자 사귀어보고 싶다. 하는 사람을 만났어요. 인간적으로 정말 좋은 사람이고 대화도 잘통하고...아무튼 좋아하게된거같아요//
그런데 제가 너무 걱정되는게있어서요.. 그래서 제대로 시작도 하기전에 너무 무섭네요ㅠㅠ
우선, 저는 뚱뚱해요ㅠㅠ166에 65? 이렇게 나가구요 종아리가 허벅지랑 비슷할만큼 두껍고 안이쁘구여...화장도잘못하고(눈화장품은 아예없는..) 옷도 잘못입구여 뚱뚱해서 핏도 잘안살아여ㅠ 여기까지는 살도빼고 노력해서 꾸미면 될거라고 생각해여

저는 운동을 좋아해요 그리고 그래서 그런지 털털하다, 말투나행동이 남자같다. 이런소리도 많이듣고 운동 전공도 아닌데 어릴적부터 운동을 꾸준히해서그런지(그중에수영도있고그래요) 어깨가넓어요...진짜 떡벌어진...그냥 좀넓은게아니라 진짜 넓어요(심지어 다른 곳은 다 맞는데 어깨만 안맞아서 못입는옷이있구여 어떤옷은 어깨땜에 팔이짧구여 티셔츠입으면 어깨선이 다른애들보다 훨씬넘어가고...) 막 저보다 어깨가 넓은? 떡벌어진? 애를 같은학년에서(남자애들포함) 손에꼽을만큼...
이문제는 살을 빼도 안될거같아요...이미 다커서 골격이 잡혔으니 어떻게 잘라버릴수도 없구여ㅠㅠㅠ말투는 사실 도대체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감도 안오구여...하 게다가 제가 좋아하는 그 오빠는 다른거 다 잘하는데 운동을 좀못해여...그래서 키는 저보다 십센티쯤 큰데 저보다 어깨도좁고 마르고...아무래도 자기보다 어깨넓은여자애랑 같이다니는걸 반가워하지는 않을거아니에여ㅜㅜ보기도싫고...(정리하자면 절 안좋아할것같다, 는뜻이에여)

그래서 결론은! 어떻게 하면 말투랑 어깨...문제를 해결할수있을까요??ㅠㅠ 그냥막 노답 ㅅㄱ이러지마시고 조언 부탁드려요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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