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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1쓔] 방금 탐1ㅌ 다 읽었는데

정말.....무어라고 표현을 못 내겠어. 뭐라고 해야될 지 모르겠다..... 정말 마지막에 그 부분은 내가 생각조차 못 했는거고, 그 모든 것들을 허무로 이끌어냈는 작가님이 대단할뿐야......내가 이걸 이제야 봤다는 것이 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팬0픽이라는 걸 넘어서서 이건...... 어찌보면 단순한 집착에 대한 픽인데, 그걸 넘어서서 그 집착을 아주 생소한 걸로 둔갑시켜버린 하나의 작품같다고 생각해. 물론 장르가 호불호를 많이 가르겠지만 매우 대단한 하나의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작가님이 하나하나 표현하시고 비유한 것들이 상황의 분위기를 아주 표현하신거 같아 정말 마지막 그 결말이.....어찌보면 내가 지금 오버한다고 생각되는 감풍이들도 있겠지만 그 결말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 여겨지는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나한테는 소름끼치도록 절묘한 결말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한동안 여운 엄청가겠다...한번도 픽보고 여운느낀적 없는데 지금도 가슴이 아려온다ㅠㅠ.... 탐1ㅌ의 가장 큰 반전은 마지막편에서 강렬히 드러냈구나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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