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10대입니다.
전 지금까지 저와 엄마사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톡선에 올라와있는글을 읽고 의구심이 들어서 글을써봅니다.자작어니고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제친구들 제사정다알고있지만 그래도 물어보기는 좀그래서요.
질문은 이글에 댓글들에 몇분들이 "나도 엄마가 감정쓰리게로 날사용했다 그래서 현재에 나도 뭐 좀 그렇다"이런식으로 글을 달았는데 그중에
글이 제일 공감이 갔다고 해야되나

무단사용죄송합니다 그래서 닉네임은 잘랐어요 죄송합니다
그냥 딱 제 상황인데요 전 어렸을때는 집이 평범했는데 아빠 도박을 이때 몰래 하셨는데 회사에서 짤리고 나서 그걸 엄마와 제가 다알았습니다.카드돌려막기라고 하죠 당시 이빚으로 엄마가 일을 하셔서 일한돈으로 빚을 다갚아주고 싸울땨 전 방에있어서 다들었는데 엄마가 아빠보고 택시하라그랬는데 아빠는 난 그런 천한일못한다고 뭐라뭐라 해서 아빠는 친척이 하시는 사업에 끼어들어서 사업한다고 엄마돈 다들고가서 쫄딱 망했습니다. 엄마는 아빠사업때문에 아빠 신용불량자라서 대출못하니까 엄마으름으로 한거 갚고계셨구요 이때부터 이혼하네마네 저는 그때부터 엄마의 말을 많이 들어서 그런지 그냥 이혼하라고 했죠 근디 엄마는 저때문인지 안하시더라고요 근데 최근에 했는데 아빠 양육권포기하고 엄마한테 빚을 안겨준 주제에 돈내놓으라고 변호사고용해서 소송한다 뭐이래가지고 엄마도 변호사선임했더니 변호사가 그래고 소송하면 이래저래 좀 불리할수도 있다 그래서 재산분할했구요 뭐지금은 이혼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이런댓글을 읽고나니까 내가 아빠를 엄마때문에 혐오하나 이런생각도 막들고 솔직히 전 제가 아빠를 혐오하는부분에있어서 문제는 없다고 보는데 저희엄마도 늘 아빠때문에 경제상황안좋은거 저한테 얘기하세ㅕㅆ구요 직업이 사교육쪽이라 애들가르치는 일을 하시는데 늘 저한테 그아이의 장단점 말씀하시면서 비교도 전 많이당했구요 솔직히 진짜 죽고싶을때 4번정도 있었구요 지금도 신세한탄같은거 많이하시구요.....
혹시 저도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인가요..?전 제가 잘못됬는지 모르겠어요..근데 이글읽으니까 혹시 나도 이런생각이 들더군요..저도 커서 이상하게 보통사람으로 살기 힘든가요...?진짜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