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된 대학생입니다. 다들 처음에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판에 글을 처음 써보는데 서투르고 맞춤법이 틀려도 애교로 넘어가주시길 부탁드릴께요
ㅎㅎㅎㅎ
제목에서 보신거와 같이 남자친구와 금전적인 문제때문에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현재 남자친구와 연락을 좀 주고받다가 사귄지는 한달가량 되었구요 남자친구는 24살 의경입니다.
전역 까지 4개월 정도 남았고 오랜기간동안 군대에 있어서 짬도되고 의경이라그런지
일주일에 한번씩은 외출이있습니다. 가끔씩은 상점으로 특박? 같은것도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군인이랑 사귀고있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연락도 자주되고 페메도 늦게까지 할수있고
정말 좋았습니다. 남자친구 성격도 너무 좋고 절 좋아해주는게 느껴지고 항상 고맙고 행복하게
생각하는데 한가지 문제가 바로 금전적인 부분이였습니다.
사귀기 전에는 못느꼇던 부분인데 사귀고나서 남자친구가 금전적으로 많이 부담이 되었었는지
돈이 없다라는 식으로 뭘 할때마다 이야기를 꺼냅니다. 저도 물론 군인인 남자친구 월급도
적게나오는거 알고있고 저랑 전화할때마다 항상 충전하면서 전화하는 부분도 알고 이해를 하는데
날이 가면갈수록 심해져서 괸시리 고민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물론 지금 대학생이고 방학후에 백수로 살다가 이리저리 여행도다니다
현재 알바중에 있고 아직 월급날이아니여서 전에 저축해둔 돈으로 부랴부랴 살고있습니다.
남자친구가 많이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아 저도 제 최선으로는 열심히 부담덜어주려 노력하고있는데 말 끝마다 항상 돈이 문제다, 돈이 있어야 하고싶은거 해줄수있는데.. 능력이 없어서 미안하다
뭐 사달라,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이해가 되면서도 속으로는 짜증이 납니다.
참고 그러면 차라리 커플통장을 만들자 라고 얘기를 했더니 월급은 카드값으로 다빠지고
카드로 생활을 하는거라 힘들다 또 밖에서 복무할때 후임들 뭐 사주는데 얻어먹기만 하면 눈치도 보이고 짬도 되서 안사줄수가 없다 라고 말합니다.
남자친구와 반반 부담하고 더할수 있는 상황이라면 더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리 해결방안 또는 조언을 해도 노력을 안하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글을 급히 마무리해야되서 여기까지 써야될꺼같아요 ㅠㅠ 두서없이 쓴글인데
봐줘서 너무 감사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제가 과민반응을 하는건지
.. 문제라면 어떻게 해결을 해야될지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