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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내의 과거

답이없었어 |2015.01.28 05:59
조회 15,733 |추천 4
29살 유부남임 결혼한지 육개월됨

혼전임신으로..

원래 삼년 만난 내가 첫남자인 동갑 여친이있었다

근디 오래 사겨서 서로 권태기였고

그와중에 네살 어린 여자를알게됬지

어리고 이뻐서 난푹빠짐, 글고 애도 착함


그리고 임신.. 차마 지울순 없어서 결혼했다

자기는 일찍 결혼해서 애낳고 알콩달콩 사는게 꿈이라하드라



근데 문제는 과거 성병걸렷던거와 남자가 네 다섯명

있었던걸 알게됨 성관계는 했다쳐도

피임을 그어린나어에 안해서 병걸린게 넘드럽다 병걸린 거기에서 내자식이나온거도 역겨워서
그이후로 정이떨어지고

입에 담지 못할 폭언과 개무시 가 일상 아내는 다 감수하고 후회한다함


하지만 나는 이혼요구 전 여친이 그립더라

차라리 몰랐음.. 알게된이상못살긋다

뭐하나 잘하는게없음 요리도 내가다하고

외모도준수하고

연봉도 육천받음 물론 알뜰해서 검색해보고


물건사고 근대 애는 걍삼

과거는과거다 근대 난용납이안됨

내가 이런중고랑살아야된다니 당장이라도 전세금빼서

쥐꼬리만큼 가져온 이천만원 주고 쫒아내고싶지만

새엄마 밑에서 자랄 내자식이 눈에걸리네


또 욕 겁나하겠지


아후회스럽다 결혼전엔 일년도 안되서 이혼 하는애들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햐보니 이해감



다들 결혼은 신중하고 신중이 해라..

그냥써봤다 하소연할때가음ㅆ ㅓ서

아내의 과거를 알게된분들 어떻게하시는지


또 자기배우자 용납가능한정도가.

궁금하네요 욕 조언 다받습니다
추천수4
반대수25
베플|2015.01.28 13:43
바람펴서 전여친 버리고 어린거 한테 갔는데 알고보니 대단한 수건님 이시다. 역겨워서 이혼하고싶다 이거네.. 둘다 도찐개찐같음. 그어린나이에 성병까지 걸리면서 몸함부로 굴린 그여자나 전여친버리고 이쁘다고 홀딱 넘어간 글쓴이나...쯧
베플강력본드|2015.01.28 08:38
병신 그 남자중에 니도 한명이야 ㅂㅅ 새끼야ㅋ누가 누굴탓해 ㅋ쪼다같은새끼..어리고 이쁜 여자 좋아서 그 짖거리 하다가 임신시켜놓고 뭔 후회야ㅋ같은 남자라도 이해가 안가는 새끼일세ㅋ
베플미란다커|2015.01.28 20:56
댓글에 답변단거 보니까 질염이었다는데 질염이 언제부터 성병임?...그거 관계 한번도 안한 여자도 걸릴 수 있고 심지어 학생들도 걸리는건데..지금 냉정하게 보면 당신은 그냥 임신했는데 결혼한게 억울한거고 전여친이 그리운거잖아요 합리화 쩌시네요 피임안한걸 탓해야지ㅡㅡ애는 무슨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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