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사람에게
여보야 이글을 언제 너가 볼진모르겠지만
우리어느덪 사랑한지 300일이 다되어가네
때론 소소한걸로 싸우기도하고
또 작은거하나하나 서운할때가 있었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데이트를 즐기고
가끔 많이 보고싶을때 멀어서 내가가지못하는마음에
미안했고
많은 힘든일을 서로겪고 버티고 아픈거참아냈고
여러감정들이 교차하던 지난 229일이 바람처럼
시간이 지나갔네
지난 날보다 너한테 더잘할게
휴대폰에 갤러리를 들여다보면 온통 너와나랑 주고받은
사진이야
그사진들을보면 하나하나 다생각나 뭐했는지 뭘먹었는지
그리고 무슨일인지 말야
너에대한 미안한마음들이많아
실망시켜서미안한적도있고
눈물나오게해서 미안한적있고
화나게해서 미안한적있고
이것저것 많이 해주고싶은데 해주지못해서 미안한적이
많아
돌이켜보면 지난 나의모습이 많이 바보같고
바쁘게흘러가는 시간속에 너를 챙기지못한거같다
미안해
너가연락을 못해도좋고 화내도 좋고 늦게 놀다가와도좋아
밥많이 안먹어도 혼않낼게
그냥 너를 사랑할게
앞으로더멋진 너의 남자친구가될게
사랑해 내사랑 영원한 내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