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아직 뭣도 모를 어린나이의 남자입니다.
저한테는 고등학교때 처음만나 3년가까이 풋풋하게 연애하고 헤어진 정말 너무 귀여운 한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작년 이맘쯤, 3년동안 저만 보고 딴 남자한테는 눈길도 주지않고 저에게만 너무 따뜻하고 귀여웠던 여자친구가 처음으로 저에게 너무나도 냉정한 모습으로 이별통보를 하고 저희는 끝이 났죠.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정말 죽고 싶었고, 단 하루도 생각 안난 적 없고, 아직까지 매일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어서 너무 힘드네요..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고싶고 뭘하고싶고 뭘먹고싶고 어디를 놀러가고 싶고 무슨 행동을 하고싶었던 간에 그녀를 위해 이루고 싶었던거고, 그녀랑 뭘하고 싶었던거고, 그녀랑 맛있는걸 먹고 싶었던거고, 그녀랑 좋은 곳을 놀러 싶었던거였단걸 알았을땐 이미 헤어진 후였기에 더욱 너무 힘이 듭니다.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는데 저하고는 왜이렇게 다른 얘긴지..
정말 끝인걸 너무나도 잘알지만 아직도 너무 돌아가고싶고 다시 만날거라 바라고 있습니다.
어떡해야 할까요..
새벽에 또 자꾸 생각나서 답답한 마음에 글이라도 써봅니다. 글쓰니까 또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글도 진짜못쓰는데 두서없이 긴 하소연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