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말에 제가 이별통보는 하였지만,
실질적으로는 뭐.... 차인거죠.... 지쳤으니까.... 그사람이 절 계속 밀어내려 했으니까......
정말 엄청 좋아했는데.....
헤어지고나서 몇일동안은 괜찮았는데,1월 둘째주부터 술을 거의 하루도 안빠지고 마신것같아요..이번달에만 벌써 18일 마셨네요.......
술을 아무리 마셔도 상처받은게 치유가 되지 않지만... 안마시면 더 미쳐버릴것같은 그런상태....
맨날 그동안 함께했던 사진 들여다보고.......
지금 출퇴근은 그래도 제시간에 하고있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