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생 처음쓰는 판 입니다. ^ .^*
개인적인 경험이니 와전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얼마전 배편으로 일본에 가려고 부산에 내려간 적이 있습니다^ .^*
배를타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친구들하구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죠
그러다가 그 친구들이 부산에 놀러와서 제일 신기 했던게 뭐냐고 물어보니까
택시 문이 자동으로 열리지 않는것과(일본은 자동으로 열립니다^ .^)
미용실에서 신기한걸 본 것이 있다구 하더군요ㅋㅋㅋ
일본친구들이 한국의 미용실은 대부분 이래??ㅋㅋㅋ 라면서 묻더라구요ㅋㅋㅋ
사건 정황은..ㅋㅋㅋㅋ
부산 중앙로(?)를 걷고있는데 길가 바로 옆에 미용실이 있더랍니다.
그래서 무심코에 들여다 봤는데
미용사 언니들이 다 손님자리에 앉아서 자기들 머리를 하더라구 하더군요
집에서 거울보면서 고대기 하는거같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한국의 미용실은 보통 이러냐구 물어보더라구요
그 친구들이 재밌어 하면서 사진도 찍고 들어가 보기로 했죠
그래서 미용실에 들어갔는데 딱 한명만 어서오세요라고 하고 나머지 언니들은 그대로 머리를 했다는거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부산에 있는 에뛰드에 갔을때도 계산대에서 친구와 통화중으로 보이는 아르바이트생이
질문에 대답도 안해주고 잠깐만 기다려달라는 겁니다ㅋㅋㅋㅋㅋ
일본인친구가 한국의 아르바이트생은 저렇게 일해도 괜찮냐고 저에게 물어봤습니다.
저는 당연히 대부분은 저렇지 않다는걸 말해줬죠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일본에 가보니 많이 다르긴 하더라구요ㅋㅋㅋㅋ
가는 가게마다 이랏샤이마세~(어서오세요)라고 크게 외치고 손님은 정말 왕처럼 대접해줍니다.
그리고 일본의 버스는 내릴때 요금을 내는데 제가 일본돈에 익숙하지 않아서 돈 계산하는게 시간이 꽤 걸렸어요^ .^; 근데도 서두르시지 않고 차분하게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택시아저씨도 마찬가지에요ㅋㅋㅋ 제가 여행자라서 짐이 많았는데 모두 트렁크에 실어주시고
싫은내색 하나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길을 잃어버렸을때도 여권을 잃어버려서 파출소에 갔을때도 ㅠ.ㅠ 모두들 친절해서 너무너무 놀랬어요.
항상 일본은 나쁜놈이다 독도가지고 우기는 웃기는 놈이다 라고 말은하지만 저런 좋은점들은 배워야 할것 같더라구요.
아! 독도 해서 생각났는데요..ㅋㅋ
제가 일본에서 친구들이나 지나가는 노점상의 아저씨에게 독도에대해 물어본적이 있는데요.
제가 독도는 누구의 땅이라고 생각하냐니까 당연히 한국땅이라고 하더라구요.
보통 일본사람은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생각하고 관심도 별로 없는데 일부 정치인들이 이슈화 시키려고 하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만큼이나 국민들에게 민감한 문제일줄 알았는데. 일본 일반사람들은 별 관심 없더라구요..
아무튼 이래저래 말이 길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
급마무리 죄송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증거사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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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싸이월드에영^ .^* 놀러두 오구 좀 그르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