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적는 거라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되네요.
저번 글에서 너무 많은 예쁨을 받으것 같아요. ㅠㅜ
****이번 글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누나들과 이모님들 형들까지 좋은 말씀과 응원 덕분에
원하던 대학에 입학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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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동안 만들었던 요리 포스팅해볼게요~
수험생임에 불구하고,,,요리의 매력에 빠져서,,,ㅎㅎㅎ
어느 순간 주장에 있는 제 모습을 발견.ㅠㅜ
수능 끝나고 처음으로 만든 요리
<베이컨 크림 리조또> 입니다.
제가 하는 요리가 야매라 ㅠㅜ 식은밥을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살~~짝 느끼한 거 같지만 고소한!!! (칼로리는 덤이요.)
야채만 듬뿍 넣어만든
<야채 듬뿍 건강카레>입니다~
고기가 안들어 갔다고 조금 심심하더라구요.
초록색을 위해 단호박과 애호박을 넣었지만,
푹 끓인 탓에 소.멸. 그래도 맛있었어요 ㅎㅎ
*********************************사진파일이 조금 깨졌네요....
주말이면 요리가 급 귀찮아 지는 주부님(이라 쓰고 우리 어머니라고 말하는...)
을 위한 아점<<느낌있게 말하면,,브런치
<몬테크리스토>입니다.
어머니가 직접 만드신 딸기 잼이 맛의 포인트...☆
살~~~~짝~ 녹은 치즈가 입천장에 달라붙는 그 맛 ㅠㅜ
수능 치기전, 주말이면 학교에가 자습을 했어요. 매주 밥을 사먹으니
돈도 많이들고 적당한 메뉴도 없어 싸간 도시락
<얼릉 먹고 다시 공부! 도시락>입니다.
학창시절 눈물의 도시락이 이런것일까요. ㅠㅜ
여유롭게 밥 먹는건 고삼에겐 사치ㅋㅋㅋㅋ
먹는 시간보다 도시락 싸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건 함정
넵,,,,저 호박전 사랑합니다. ㅎㅎㅎ 이 날은 계란반죽이 조금 탓어요 ㅜㅡ
간장소스로 볶은 어묵도 굿굿****
매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린 <떡꼬지>입니다.
고명으로 잣을 살짝 볶은 뒤, 다져서 올려 줬어요.
떡이 더 노릇하게 구워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친구 생일날 만들어준 도시락입니다.
<밥이 보약> 인데요~ 도시락을 한약상자에 담아 주었어요.
*소세지 야채 볶음 *계란말이 *감자샐러드(노른자 체쳐서 고명으로 올려줬어요)
* 물+설탕+기름조금 넣고 보글보글 끓인 시럽에 튀긴 고구마를 버무려 맛탕!!
*옥수수 한 번 찐다음 버터구이
*미역국 끓여 보온병에 넣어 줬어요.
제가 제일 자신있게 만드는 <계란말이>입니다.
냉장고 속 자투리 채소 다져넣고 참치캔 하나 따 넣으면!! 스펙타클
아무 생각없이 말다보니 두께가 엄~~청 두꺼워 졌어요 ㅎㅎㅎ
형아 입대 전 마지막으로 만들어 먹은 요리인거 같네요.
<볶음칼국수>입니다.
볶음 우동아 먹고 싶었는데 냉장고를 뒤적거리니 먹고 남은 칼국수면이
있어서 활용했어요
[형ㅠㅜ 몸 조심하고 훈련 열심히 받고, 샤턍해ㅠㅜ]
이 외에도 사진은 많은데
글이 너무 길어질거 같네요.
-흔한 요리하는 인문계 고삼-도 오늘로 마지막 포스팅이 될 거 같아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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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 대학생이니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서 없는글 봐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