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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속에..


참 많은 시간들이
지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문득
어제 밤 너의 꿈을 꾸고나니,
가슴이 참 아리더라.

그냥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아는사람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우리사이를 뭐라고 설명해야될까.

정말 꿈에서 만났었던 것처럼
실제로도 너를 길에서 마주친다면,
그때와 똑같이 어색한 웃음으로
지나치겠지.
마치 누구인지도 몰랐었던것처럼 말이야.

한땐 그래도 정말, 좋아했었는데..
한땐 그래도 정말, 진심으로 사랑이란 감정을 느꼈었는데...


그래.. .
여전히 잘 지내고 있겠지 ?
나를 몰랐었던
그때처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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