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부 안녕
제 생각엔 금방 결혼했다구 신혼이라 생각은 안해요
전 연애 4년 결혼생활 5년째이구요 아들 4살짜리가 있지만 아직 신혼 같은데여
항상 보고싶구 또 아내와의 사랑도 항상 설레이구요
특히 응응 작업때는요.(아잉 부끄러워)
어쩔땐 살짝 손잡아두 떨리구 주둥아리 박치기할때는 가슴이 가슴이 떨려요....![]()
참 이 방은 신혼일기방 이지요.![]()
저의 신혼에 대하여써야겠네요!
5년전 회사를 마치고 집에 갔는데 글쎄 나의 그녀가 없던 것이었습니다![]()
"헉 어딜 같지 ![]()
분명 몸 단장하구 이불깔구 기다리고 있다구 했는데 ...
전 미친듯이 집에서 나와 거리를 헤메였지요 . 시장.처가집에 전화.미용실
하지만 그녀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오오" 나의 사랑은 오데로 갔나!오데로 갔나!오데가
거의 새벽쯤 돼서 불안한 마음을 이끌고 집으로 왔지요![]()
나의 그녀는 어디로
불길한 마음이 자꾸 들었습니다. "경찰서로 전화를 할까!
이런 생각을 하며 안방으로 들어와 겨울 코트를 꺼내려고 장롱문을 연 순간
"허어걱" ![]()
그녀가 그녀가 잠든채로 거기에 있었습니다.(참고로 장롱이 엄청 크고 아내가 절 놀려줄려고 들어갔다가 잠든거요
)
전 아름다운 그녀가 잠든 장롱으로 들어갔지요 ...살며시
글구 저를 놀라게한죄로 그녀를 그녀를 그녀를..(심의로 인하여 중간글은 삭제합니다)![]()
그후 들려오는 전설에 의하면 장롱한쪽 다리가 (조그만한다리)부러졌데요.![]()
물론 지금 그장롱 한쪽은 책으로 균형을 맞추었지요
아 옛날일을 생각하니 감회가...
오늘은 아들이랑 아내랑 셋이서 장롱에 들어가 볼까나?
여기 들르시는분들 아름다운 사랑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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