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엑소 콘서트 가는데, 진짜 갑작스럽게 성공한 거라 실감이 전혀 안나...... 내가 막 진짜 머글급은 아니고 앨범이나 굿즈나 몇개씩 사고 광고하는 것들도 다 사보고 그러는데 트위터 팬계를 파거나 다른 팬들이랑 얘기도 잘 안하고 공홈도 그냥 다른 실친 바뀐 프사보고 들어가거든? 그만큼 좀 스케줄도 잘 모르다가 급하게 챙겨보는 편이라서 일정같은 거 잘 모른단말이야.... 그래서 막 굿즈 무료배부같은 소식도 듣고 해야할텐데 혼자 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는데 이렇게 근심이 많은 건 처음이야 갈 생각에 우울해져...... 트위터 계정을 파도 뭘 어디서부터 팔로우 해야할지...... 너무 걱정임 시발 나도 나름 데뷔팬인데 미치겠다 김준면 보고 열광해야하는데 뭐 해결책점 ㅠㅠ 나의 서포터즈 구하뮤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