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잘생긴것도 아닌데
니가 뭐가 좋다고 난 너와 사귀었나몰라
처음엔 니가 날좋아해서 쫒아다녔지만
이젠 내가널더 좋아해서 쫒아다니게 됬지
니가 그렇게 자상한편도 아닌데
왜그렇게 니한마디에 설랬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니가 하는말이면 무조건 기억하려고
잠들기 전까지 되내어 씹으며
나는 왜그리도 좋아했을까
우린 1년 가까이 사귀는 짧은 순간에 엄청 변했더라
니가 초반에 준선물 , 준편지 방금다정리하고 내일
마지막으로 너에게 돌려줘야할 물건들
다정리 하고있는데 너도 나도 참 많이 변해있더라
그때가 그립다고 생각은들더라
우리 사귀는동안 헤어지긴 더럽게 많이 헤어졌었지
싸우기도 많이싸웠고
근데 내가 왜 이번에 너랑 헤어지려고 결심했는줄알아?
너에게 헤어지잔소리 귀에 딱지가 얹도록 들었고
나는 그걸 매번잡았고
그게 익숙했고 넌 이제 나를존중하긴커녕
자신보다 낮은존재로 알고있는거 같더라
오늘 니가 내말을 무시하고
니가 뱉은약속을 안지켰고
난그걸 다그치려들때 넌 오히려 내게
정말 혐오감이들정도로 등하시 대하더라
그때 느꼇어
내가 이러면서까지 널 만날이유가 없다
그래서 아무리 미련남고 후회되도
난다시 너를 만나지 않을꺼야
결혼하자던약속 나중에 꼭만나자고 했던약속
다 ㅈ까라그래
난 다시 널만나지 않을거야
그리고 니가한 그한마디에 난너에대한 오만정도
너에대한 사랑도 정도 니생각 모든거
진짜 그한마디로 정리되더라.
잘지내 그리고 그렇게 살지마
아니 잘지내지도말고 성공하지도마
그냥 밑바닥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너
니가 진심으로 불행했으면 좋겠다.
이러면 끝까지 나만 나쁘년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