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토커(사생팬)으로 오해 받고 있어요!!ㅠㅠ(사실입니다!!)

댓글좀부탁 |2015.01.31 17:48
조회 629 |추천 0

안녕하세요~ 24살 여자입니다.

 

제목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오해를 받아 너무 억울한 일이 있는데

 

해결에 진전이 없어서 판에 이렇게 처음 글을 씁니다.

 

두서 없이 썼을 수도 있으니 이해 부탁 드립니다.

 

길지만 잘 읽어 주시고 많은 충고와 대처 방법을 간략하게라도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오해 받은 억울한 상황 때문에 하고 있는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고 가뜩이나 머릿속이

 

너무 복잡한데 의도치 않게 생긴 일로 심장이 꽉 막히는거 같고 엄청나게 답답합니다.

 

저한테는 정말 급한 일이라서요~ 

 

얘기를 시작하자면..

 

작년 11월 말이었습니다.

 

저는 공무원 시험 준비를 위해 동네 도서관에 가고자 오전 9시경에 집에서 출발해서

 

집 뒤쪽 지름길로 해서 가고 있었습니다.

 

저희 집은 세대 수가 많은 큰 단지내에 있는 곳인데 뒤쪽 지름길로 해서 가면 다른 아파트

 

단지가 나옵니다.

 

그 길로 지나 다른 아파트 단지 내를 지나서 그 다른 아파트 단지 앞에 있는 공원속으로 가로

 

질러 가려고 사이 길로 해서 공원쪽을 향해 가고 있었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집안에 일이 있어서

 

많은 생각에 잠겨 무의식적으로 어김 없이 앞만 보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공원 앞에 있는 아파트와 공원 사이에 지상 주차장이 있는데 제가 걸어 가는 쪽 바로

 

앞에 차량이 주차되있는걸 인식은 했었지만 너무 생각에 잠겨 무의식적으로 빤히 바라보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제가 공원쪽으로 가기 위해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걷다가 무심결에

 

뒤를 돌아 빤히 쳐다보다가 다시 제 갈 길을 향해 가다가 공원으로 가는 지름길 입구에서

 

차량이 있던 쪽을 다시 한번 무심결에 잠깐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한 남자분께서 저 쪽으로 지켜 보시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 때 그 차량을 너무 쳐다본 점에 대해 죄송한 마음이었지만 말로 직접 사과

 

드릴 용기가 안나 마음속으로만 하고 고개를 다시 공원 쪽을 향해 걸어서 도서관으로 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평소와 같이 일상 생활을 보냈구요.

 

그리고 그 다음날..

 

그 날도 그 전과 같이 오전 9시에 도서관에 가기 위해 집에서 출발 하여 집 뒤쪽 지름길을

 

향해 걸어서 가다가 다른 아파트 단지 내에 사이로 해서 가고 있었는데 역시나 제가 생각이 많은

 

탓에 역시나 깊은 생각에 잠겨 무작정 앞만 보고 걸어가고 있었는데 제가 걸어가고 있던 바로

 

앞에 차량에서 갑자기 라이트를 켜시더라구요.

 

그 때 깊은 생각에서 빠져 나와 놀라서 당황 하고 차 안에 계셨던 분도 놀라셔서 켜신거 같아 죄송

 

한 마음에 오른쪽 방향으로 해서 아파트 단지 입구로 향해 걸어가고 그 차량도 출발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간 줄만 알았던 차량이 아파트 단지 입구 한쪽에 서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제 생각에 확실하지는 않지만 유명하신 분의 차량 같은 느낌이 들어 저를 스토커(사생팬)으

로 오해 하신거 같아 단지 입구 한 쪽에서 제가 나오기를 기다리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

다.

 

물론 역시나 죄송한 마음이 들었지만 그 길로 향해 단지 입구를 빠져 나와 도서관으로 향해 걸어

갔고 제가 걸어 가는거 보시고 그 차량도 출발 하셨습니다.

 

그러고 역시나 저는 상황이 그렇게 지나가는줄 알았습니다.

 

그러고 그 날 당일인지 그 다음날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도서관에서 오후 3시쯤에 출발 해서 집으로 가기 위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도서관을 지나 (도서관)근처 공원으로 가면 또 다른 아파트 단지가 나오는데 그 방향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다른) 아파트 단지로 걸어 가고 있었는데 그 단지내 사이에 찻길이 있었는데 제가 걸어오고

있는 방향의 맞은편에 역시나 기억은 잘 나진 않지만 1대인가 2대의 차량이 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오전에 무심결에 무의식적으로 봤던 차량의 비슷한 차량인거 같았습니다.

 

저를 아직도 오해 하시고 계셔서 차 안에서 저를 지켜 보시는거 같은 느낌에 같아 마음은

열두번도 직접 사과를 하고 싶었지만 직접 찾아 가는건 실례이고 놀라실거 같아 그 길로 저는

집으로 향해 걸어 갔습니다.

 

그런데 매일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었지만 이런 상황이 한 두번이 아니라 여러 번이었습니다.

 

그러고 날씨가 추워서 도서관 가는걸 잠시 쉬고  매일 아침마다 자고 일어난 이불을 털려고 복도 창문을 열었는데 저희 집 앞에 가까이 어느 분이신지도 모르는 의심되는 차량이 주차 되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평소와 같이 일상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차량이 자주 주차되있는 모습을 많이 봤고 지금까지도 이런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며

해결에 진전이 없어서 경찰서를 찾아가서 민원실에 근무하시고 계시는 수사관님께 이 고민을

털어 놓았습니다.

 

수사관님께서 그 자리에서 바로 112에 신고 하거나 차량의 번호를 적어 오면 수사를 해주신다고 하셔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경찰서를 나왔습니다.

 

물론 차량 종류와 번호는 적으면 되지만  주차되있는 차량들이 비슷하고 긴가 민가 해서 섣불리 적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끝에 여러분의 의견이나 대처 방법을 듣고 싶어서 용기 내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부족하지만 긴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