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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나 진짜 요즘에 죽고싶다.
옛날부터 진짜 참았는데 일진애들이 나따시킬때도 진짜 꾹꾹참았어
이번에 친구들이랑 싸웠는데 친구들이 약간 찐따는 아닌데 그런애들 이거든? 근데 얘네랑 일진들이랑 논다ㅋㅋㅋㅋ
하나있는친구는 캠프갔고 찐따들은 엊그제 개학했는데 그때부터 계속혼자다녔다
내가 어릴때 맨날 혼자다녔는데 그게 그땐 좋았는데
이제 친구들이랑 한번 같이 다니니까 혼자못있겠더랔ㅋㅋㅋ
영어가 이동수업이었는데 그땐 자리 마음대로 앉거든?
근데 내가 혼자있으니까 싸운애들이 오라더라
내가 한명이랑싸웠는데 걔네다랑 싸우게됬었음
싸운 장본인걔는 계속 나 야리고ㅋㅋㅋㅋ
솔까 거길 어찌감 계속 안간다그러니까 걔네 다 나 야리다가 쌤들어오니까 개 착한척ㅋㅋㅋㅋ
일진애들이 들어와서 내옆에 앉는거임
근데 걔네랑 이야기하고 걔네가 먹을거 주고 그랬는데 그러니까 싸운애들이 나 더 야리던데ㅋㅋㅋㅋㅋ 찐따애들도 그때부터 내가 실수로 발밟은건데 지들이 사과하고 와 사람이 어쩜 이러지 정말 사람 믿을게 못되더라 그러고보니까 나 진짜 뼛속부터 찐딴가봐 나 작년에도 따당했는데 언니년은 따당한게 나때문이라고 나한테 욕했어 사실 그때 따당한 이유가 뭐냐면 걔가 그냥 내가 싫었대 그게 내잘못이야?또 작년에 좋아하는애가 있었음 근데 고백도 안했는데 차여따ㅅㅂ 언니년이 내꺼 훔쳐서 숨긴거야 그래서 내가 빡쳤는데 참았다. 그래서 방문에 들어오지마라고 써서 붙여놨는데 뜯어감 또 붙였더니 뜯어감 이번엔 내가 개빡쳐서 진심들어오면개팬다진짜라고 했는데 들어오더니 내침대 눕는거야 그래서 내가 개팬다그랬지 하면서 때렸는데 발로 겁나 조짐 그래놓고 뻔뻔하게 내가 먼저 때려서래 그럼 들어오지 말았어야지 그리고 나 더패더니 감. 나찌질하게 침대누워서 소리없이 울다가 죽고싶은거야 얼굴도 개거지같이 생겨서 진짜 죽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잘됫다고 죽을생각하는데 집에서 뛰어내릴까도 생각했다 근데 우리집이 빌란데 3층이라 뛰어내려봤자 안죽을거 같아서 수면제 먹고 죽을까도 생각했다.근데 약국에서 나한테 안팔거 같애서 이것도 포기함. 나 진짜 끈기없지? 근데 죽는다고 생각하니까 무섭긴 하더라고ㅡ 죽는다고 생각했으면서 죽는걸 무서워해ㅋㅋㄲㅋㅋㅋ 개찌질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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