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 착각일수도 잇는데 진짜 나였어 나였다고
내가 밤샘해서 좀 앞쪽에 앉았었음 한 5번째줄에키도 작은편은 아님 165에 7cm 워커 신고감
처음에는 애들 나왔을때 사진 막 찍다가이제 애들 얼굴 관찰 좀 해보자 하고 보기 시작함
나는 레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어서 레이를 더 많이 봄 한참을 봄이번 가온도 그렇게 단콘에서 자기를 좀 더 좋아해달라는것도 그렇고또 오늘 레이가 너무 이뻣어 그래서 계속 쳐다봄
너네가 다 알꺼라고 생각함 오늘 신촌 조카 난리났었다는거(몰랐다면 미안하고)옆에서 조카 밀고 뒤에서 조카 밀어서 애들 입장도 10분이상 지체되고 애들 2번인가3번이나 무대 내려갔다 올라갔다하고 인터뷰도 못하고 그냥 감
쨌든 몸은 조카 계속 흔들리는 와중에 레이를 계속 쳐다봄근데 정색했었어 내 몸이 콩나물같던 그 상황에서 웃을수가 없었어그리고 미안한 마음에 진지하기도 했고레이랑 한 세번 계속 눈 마주친거 같아레이가 자꾸 내 눈 피함 어차피 다시 마주칠거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내 주변에서는 밀지마세요!! 여기 누구 넘어졌어요!! 이런소리가 엄청 크게 나는데난 그냥 레이 눈동자만 봤다 진짜로
레이한테 입모양으로라도 아무말 못한게 너무 후회돼손가락 엄지 하나라도 올려줄껄 너무 후회함 이런 기회가 또 어딨다고한번 마주쳤으면 정신을 차렸어야지 끝까지 정신을 놓고 있었어
진짜 나중에도 이런 기회가 또 오게 된다면 그땐 레이한테 꼭 한마디할꺼야너가 엑소에서 제일 멋있다고 제일 좋다고 제발 왔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